김영춘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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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총선 격전지를 가다] "사람은 참 개안은데 당은 영 꼽표라"…"중량감 있지만, 연고 없어 마땅찮아"
━ [SPECIAL REPORT] 4·10 총선 격전지를 가다 ② 낙동강 벨트 “호남 살다 아들내미 7살 때 부산 왔다 아입니꺼. 40년 됐지요.” 지난 5일 부산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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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더불어민주당, 이대로 가면 나홀로민주당 된다" [박성민 정치의 재구성]
김동연 경기지사가 지난 25일 도지사 집무실에서 박성민 정치 컨설턴트와 만나 4시간 넘게 한국 정치의 나아갈 방향, 현재의 양당 체제의 문제점 등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장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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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전 탈당 고민하는 5선…'색' 바꿨던 그들은 이랬다
더불어민주당 내 대표적 비명계로 분류되는 이상민 의원(5선·대전 유성을)이 탈당 후 국민의힘 합류 가능성을 시사하자, 과거 역대 총선을 앞두고 당적을 바꿔 출마한 사례가 재조명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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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기동민에 1억 줬다" 김봉현 측 불법 정치자금 혐의 인정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 연합뉴스 기동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에게 불법 정치자금을 제공한 혐의로 기소된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 김 전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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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자금 혐의' 기동민 "김봉현에 양복 받았지만 대가성 없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기동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8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 출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공동취재 ‘라임 사태’ 핵심 인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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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만난 일시·장소 찍었지만 기동민 “그때 거기 없어”…김봉현 로비 진실공방
‘라임 사태’의 핵심 인물로 꼽히는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의 정치인 로비 사건이 진실게임 양상으로 흐르고 있다. 검찰이 기소한 정치인들이 공소장에 등장하는 금품 수수는커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