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 안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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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 인물 400여 명, 코로나 견디게 해준 ‘백신’이었다
━ [조영남 남기고 싶은 이야기] 예스터데이〈43·끝〉 연재를 마치며 인물 사진 액자들이 빼곡하게 걸려 있는 조영남씨 자택 안방 벽. 조씨의 평생 인연을 보여주는 인생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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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만의 뉴스&체크] 진보 자칭하는 집권세력, 20대 눈엔 기득권일 뿐
━ 586 정치인의 위선적 정의 그 많던 2030의 더불어민주당 지지자들은 어디 갔을까. 문재인 정권 출범 직후(2017년 5월) 20대(61.4%), 30대(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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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김두관 상처 본 이재명…끝까지 지사직 사수하는 이유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왼쪽)와 국민의힘 대선주자인 원희룡 전 제주지사. 뉴시스 언제 물러날 것인가. 지사직 사퇴시기를 둘러싼 이재명 경기지사의 고심이 깊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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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흘 두드려 맞다 폭발···'김빠진 사이다' 이재명의 반격 펀치
정글라디오 팟캐스트 열아홉번째 에피소드 바로가기 ▶https://www.joongang.co.kr/JPod/Episode/614 정글 라디오 팟캐스트 열아홉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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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의 퍼스펙티브] 징그러운 가해자 중심주의, 민주당의 성추행 잔혹사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 “공천을 통해 시민들로부터 심판을 받는 것이 책임 있는 도리라는 생각에 이르렀다.” 작년 10월 당시 이낙연 민주당 대표가 의원총회에서 한 말이다. 어느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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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원조친문” “문 대통령 지킬것” 박영선·우상호 친문잡기 경쟁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경선에 나선 박영선·우상호 예비후보의 ‘문파 표심’을 향한 구애 작전이 가열되고 있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경선은 권리당원 50%, 일반선거인단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