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풍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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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연임 노린 사퇴로 ‘방탄 철벽’ 구축 나선 이재명 대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4일 오전 국회에서 당 대표직 사퇴 입장을 밝힌 뒤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 ‘이재명 맞춤’ 당헌 개정 후 사퇴, 재출마 수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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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김홍걸 해명전화 받고도 제명했다, 이낙연의 읍참마속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을 찾아 코로나19 위기를 맞은 공연예술 현장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은 20일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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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명돼도 의원직 유지한 김홍걸, 야당선 “꼬리 자르기”
더불어민주당은 20일 이틀 전의 김홍걸 의원 제명 결정에 대해 “강력한 자성의 조치”(신영대 대변인)라고 설명했다. 10억원대 아파트 분양권 신고 누락 등 재산 관련 각종 의혹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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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충격의 데드크로스'···진중권 "쇄신 불가능" 직격탄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왼쪽 두 번째)가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조정식 정책위의장이 발언하는 동안 천정을 바라보고 있다. 오종택 기자 총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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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與 기풍 쇄신 불가능···친문 아래 완장 부대 설친다"
진중권 전 동양대교수. [뉴스1] "문제는 당의 기풍 쇄신이 불가능하다는 데 있다." 약 4년 만에 미래통합당에 지지율 1위 자리를 내주고 2위로 물러난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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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율 역전에…이낙연 "실망 쌓인 결과" 이재명 "부동산 때문"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의 지지율이 역전됐다. 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가 지난 10∼12일 전국 성인 1507명을 대상으로 지지정당을 조사한 결과 통합당 지지율은 36.5%로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