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영화 이 장면

검색결과

그 영화 이 장면 검색어를 입력해 주세요.

뉴스
  • [그 영화 이 장면] 더 웨일

    [그 영화 이 장면] 더 웨일

    김형석 영화 저널리스트 애런 애로노프스키 감독의 ‘더 웨일’은 러닝 타임의 대부분이 찰리(브렌든 프레이저)의 방에서 이뤄진다. 화상 수업으로 작문을 가르치는 찰리는 272㎏의 거

    중앙일보

    2023.03.03 00:21

  • [그 영화 이 장면] TAR 타르

    [그 영화 이 장면] TAR 타르

    김형석 영화 저널리스트 토드 필드 감독의 ‘TAR 타르’(이하 ‘타르’)는 베를린 필하모닉 최초의 여성 지휘자로 설정된 이리나 타르라는 허구의 인물을 다루지만, 주연 배우 케이트

    중앙일보

    2023.02.24 00:38

  • [그 영화 이 장면] 피터 본 칸트

    [그 영화 이 장면] 피터 본 칸트

    김형석 영화 저널리스트 프랑수아 오종 감독의 ‘피터 본 칸트’는 독일의 라이너 베르너 파스빈더 감독이 1972년에 만든 ‘페트라 폰 칸트의 쓰디쓴 눈물’(이하 ‘페트라 폰 칸트’

    중앙일보

    2023.02.17 00:39

  • [그 영화 이 장면] 다음 소희

    [그 영화 이 장면] 다음 소희

    김형석 영화 저널리스트 정주리 감독의 ‘다음 소희’는 졸업을 앞둔 여고생 소희(김시은)이 취업을 하면서 시작된다. ‘사무직’이며 ‘대기업’이라고 좋아했지만, 소희의 첫 직업은 콜

    중앙일보

    2023.02.10 00:43

  • [그 영화 이 장면] 애프터썬

    [그 영화 이 장면] 애프터썬

    김형석 영화 저널리스트 샬롯 웰스 감독의 ‘애프터썬’은 2022년 전 세계 평단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은 작품이다. 11살 된 딸 소피(프랭키 코리오)와 서른 살 아빠 캘럼(폴 메

    중앙일보

    2023.02.03 00:37

  • [그 영화 이 장면] 400번의 구타

    [그 영화 이 장면] 400번의 구타

    김형석 영화 저널리스트 이번 주 극장가에선 프랑수아 트뤼포의 영화 두 편을 만날 수 있다. ‘400번의 구타’(1959)와 ‘쥴 앤 짐’(1961)이다. 특히 ‘400번의 구타’

    중앙일보

    2023.01.27 0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