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색결과
공명선거실천 시민운동협의회
’-
총선과 대선, 도 넘은 학교폭력, 북한 인권, 원전(原電) 불안 … 바빠질 시민사회계, 화두는 “선거” 그리고 “소통”
2012년은 국내는 물론 한반도와 주변국을 포함한 국제사회에 커다란 변화가 예고된 해다. 나라 안에서는 20년만에 총선(4월)과 대통령선거(12월)가 함께 치러지는 선거의 해를 맞
-
“한국선 중앙은 ‘속살’이고 지방은 ‘지방덩어리’일 뿐”
공명선거 국민토론회에 참석한 발제자·토론자들이 이규환 중앙대 교수(사진 태극기 앞)의 사회로 활발한 토론을 펼치고 있다. 왼쪽부터 최봉기 계명대 교수, 서영복 행정개혁시민연합 사무
-
피말리는 박빙 후보들 마지막 1분까지 유세전
8일 서울역에서 공명선거실천 시민운동협의회 회원들이 자전거를 타고 투표 참가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사진=김상선 기자]#“선거가 끝나면 반드시 한나라당으로 돌아가겠다. 박근혜 전
-
'나눔의 9일' 전국이 하나됐다 '아름다운 동행'
명지대 학생과 교직원으로 구성된 봉사단원들이 지난달 27일 서울 은평구 관내 독거노인들을 찾아 밑반찬과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펼쳤다. 사진 왼쪽부터 민충열 할머니, 이성은, 심흥식,
-
![[17代 이 사람을 주목하라] 26. 한나라 안홍준 당선자](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0405/htm_2004052817493420002010-001.JPG/_ir_410x230_/aa.jpg)
[17代 이 사람을 주목하라] 26. 한나라 안홍준 당선자
지방분권운동 경남본부 상임대표, 공명선거실천시민운동 경남협의회 상임대표…. 한나라당 안홍준(마산을)당선자는 이력에서 보듯 마산 시민운동계의 대부(代父)로 통한다. 69학번인 그는
-
4·15 총선… 시민의 힘 세 갈래 분출
시민단체들이 오는 4월 15일 치러질 17대 총선에서 다양한 선거운동을 실험한다. 4년 전 16대 총선에서 이들은 1천여개가 넘는 단체가 하나로 뭉쳐 낙선운동을 펼쳤었다. 당시
![[17代 이 사람을 주목하라] 26. 한나라 안홍준 당선자](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0405/htm_2004052817493420002010-001.JPG/_ir_556x312_/aa.jpg)
‘공명선거실천 시민운동협의회’에 대한 영상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