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발인 이의신청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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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청담동 술자리' 면책특권 김의겸…결국 검찰 송치
김의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법무부 장관 시절 이른바 ‘청담동 술자리’ 허위 의혹을 제기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지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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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항서 10㎝ 코이, 강물선 1m 자란다”
김예지 국민의힘 의원이 14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점자를 손으로 짚으며 “사회적 약자 의 성장을 가로막는 다양한 어항 이 있다”고 말하고 있다. 김 의원 뒤에 는 안내견 ‘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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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오가던 여야 박수 쏟아졌다…시각장애 김예지 '물고기 연설'
시각장애인 김예지 국민의힘 의원이 14일 대정부질문을 끝내고 안내견 조이와 함께 자리로 돌아가자 박수가 쏟아졌다. 여야 의원들과 국무위원 모두 김 의원에게 박수를 보냈고, 국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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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탄핵, 野 기분 따라 함부로 쓸 말인가…당당히 응하겠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27일 “탄핵이라는 말이 민주당 정치인들이 기분에 따라 그렇게 함부로 쓸 수 있는 말이 되는 것에 대해서 안타깝다고 생각한다”며 “법무부 장관이 꼭 해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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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민주당 입버릇처럼 탄핵 말해…당당히 응할 것”
국회의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입법이 정당했는지에 관한 헌법재판소의 최종 판단이 나온 지난 23일 오전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정부과천청사 법무부로 출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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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위법이지만 유효? 공감 어렵다” 반발…검수원복 계속 추진
23일 헌법재판소가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법안에 대한 권한쟁의 심판 청구를 각하하자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과정이) 위법이지만 유효하다는 결론에 공감하기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