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병원 소화기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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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대장암 징조’ 염증성 장 질환, 점막 치유해야 효과 보여
전문의 칼럼 이창균 경희대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최근 발표된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대장암이 위암을 제치고 한국인에게 가장 많이 발생하는 암 2위에 올랐다. 대장암만 늘어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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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가 직접 개발한 앱으로 환자 건강관리 돕는다
경희대학교 간호과학대학 이지아 교수가 노코드 앱 빌더를 활용해 간호사가 직접 앱을 개발할 수 있는 강의를 제공하고 있다. 간호사는 환자와 가족, 지역사회 대상자를 지속해서 돌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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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불편하고 뻐근...체한 줄 알았더니 심근경색 신호였다 [건강한 가족]
방치하면 안 되는 위급한 증상들 뇌동맥류 파열되면 벼락 두통 느껴 흉골 중앙부 통증, 심근경색 가능성 담낭염 한번 발생하면 절제술 필요 현대인은 수시로 크고 작은 통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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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메타버스 ‘경희대병원 염증성장질환센터’ 오픈
병원계 소식 경희대학교병원 염증성장질환센터가 국내 최초 메타버스(ZEP) 염증성장질환센터를 오픈했다. 경희대병원이 외부 도움 없이 자체적으로 기획·제작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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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간도 대물림…"부모 발병시 자녀도 위험 2.6배 뛰었다"
부모에게 비알코올성 지방간이 있으면 자녀도 지방간이 있을 가능성이 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 부모·자녀 간 지방간 발병 상관관계 규명 삼성서울병원 소화기내과 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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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병원' 1~250위 떴다...국내 병원 18곳 중 1위는
서울아산병원 전경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실시한 ‘2023 세계 최고 병원(World’s Best Hospitals)’ 평가에서 국내 병원 18곳이 세계250위 안에 이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