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리부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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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방울 금고지기, 태국서 검거…김성태 턱밑까지 온 檢 수사
쌍방울 그룹 김성태 전 회장의 '금고지기'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진 김모씨가 태국 파타야 현지에서 체포됐다. 검찰은 태국 수사 당국과 김씨의 국내 송환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 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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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수의 평양, 평양사람들] 돌려 막고, 계급장 떼고…군 지휘부 “나 지금 떨고 있니?”
━ 김정은 시대 고위 간부 잔혹사 정용수 통일문화연구소장 2008년 말 평양을 방문했을 때다. 숙소 1층 연회장에서 평양 주재 무관단 행사가 열리고 있었다. 행사가 끝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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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템도, 삼성도 당했다…회삿돈 손댄 ‘간 큰’ 봉급쟁이들
서울 강서구에 있는 오스템임플란트 사옥. 직원의 횡령으로 3일 주식 매매가 중지됐다. [뉴스1] 국내 1위 임플란트 업체인 오스템임플란트에서 자금담당 간부 한 명이 180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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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 코스프레·프라이팬 폭행…" 최수봉 갑질 추가 폭로
JTBC 뉴스룸은 27일 최수봉 건국대 충주병원 교수가 자신이 차린 수일개발 직원들에게 로마 시대를 배경으로 한 영화 '벤허'에 등장하는 노예들의 흉내를 내라고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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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권위자 "제보자에 협박받아" vs 제보자 "갑질 물타기"
JTBC 뉴스룸은 26일 국내 당뇨병 치료 권위자로 알려진 최수봉 건국대 충주병원 내분비내과 교수가 자신이 차린 인슐린펌프 회사인 수일개발 임직원에 목봉체조를 시키고 욕설을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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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김정은 ‘남매 정치’ … 내조형 김경희, 권력형 김여정
북한은 지난 7일 노동당 제7기 2차 전원회의를 열어 60명의 인사를 실시했다. 이 중 가장 눈길을 끄는 인물은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동생인 김여정(28)이다. 이번 회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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