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축전염병인 결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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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메디, 분자진단기술 감염병 자가진단 플랫폼으로 의료 불평등 해소에 앞장
(주)필메디 김상효 대표 코로나19로 그 어느 때보다도 건강과 생명의 보전이 중요한 가치로 떠올랐다. 거칠 것 없던 의료기술에 대한 자신감이 도전 받는 경험도 했다. 생명 연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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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폐렴 백신 시판까지 짧아도 수년…돌연변이 많아 난관
28일 중국 장쑤성 양저우시의 한 업체가 의료 폐기물을 처리하는 모습. [EPA=연합뉴스] 전 세계적으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의 감염자 수가 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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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복규의 의료와 세상] 메르스 유행과 인수공통감염병
권복규 이화여대 의대 교수 메르스 환자가 3년여 만에 다시 발생했다. 메르스는 우리나라에서 2015년에 유행한 바 있고, 당시 38명이 사망했다. 2003년에는 중증급성호흡기증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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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우던 사슴 일부러 결핵 감염시켜 3억원 챙긴 농장주
‘사슴이 무슨 죄라고…’ 일부러 사슴에 결핵을 감염시킨 악질 농장주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중앙포토] 키우던 사슴을 일부러 결핵에 감염시켜 3억여원의 보상금을 챙긴 농장주가 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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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2000년엔 사라진다던 결핵이 지금도 위험한 까닭은
지금 전 세계는 지카 바이러스로 인해 긴장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유행 기준치의 4배가 넘을 정도의 독감이 기승 중이죠. 대체 의학이 얼마나 더 발달해야 우리는 질병으로부터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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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시평] 바이러스와의 전쟁서 밀리는 인간사회
김명자전 환경부 장관그린코리아21포럼 이사장 메르스 쓰나미가 휩쓸고 간 자리, 신종 감염병 공포가 여전하다. 지난 5월 20일 첫 환자 확진 이후 거의 모든 행사가 취소되는 가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