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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이후 최대 국난 숨가빴던 그때 그 시절 회고
국제통화기금(IMF)이 경고한 슈링코노믹스(shrink+economicsㆍ축소경제)가 한국에서도 현실이 됐습니다. ‘인구 감소→지역 경제 붕괴→거주민 이탈→인구 감소’로 이어지는 악순환입니다. 국내에서 나타나고 있는 슈링코노믹스의 파고를 진단하고, 한국보다 먼저 슈링코노믹스 대응에 나선 선진국 사례를 살펴봅니다.
전쟁을 둘러싸고 핫이슈로 떠오른 인물(후후월드)·무기(밀담)·사건(세계한잔) 등을 밀도 있게 담았다. 사안을 깊이 있게 파헤치는 전문가 시각(월드뷰)도 정리했다.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 7명, 이들을 포함한 정치국 위원 24명. 시진핑 3기 중국이 이들의 손에 달렸다. 14억 중국을 움직이는 파워엘리트들을 낱낱이 파헤쳐본다.
글로벌 초연결의 시대, 국제뉴스가 21세기 한국인의 삶에 더욱 긴밀해지고 있습니다. ‘지도를 보자’는 지구촌 곳곳 뜨거운 이슈를 지정학의 틀에서 흥미롭게 파헤쳐 드립니다.
후후월드는 세계적 이슈가 되는 사건에서 주목해야 할 인물을 파헤쳐 보는 중앙일보 국제부의 온라인 연재물입니다.
2024.04.28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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