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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대사관 경비원 92명이 농성 벌여
전국 외기 노조 미 대사관 경비 분회 (분회장 김창경·38) 회원 92명은 12일 하오 2시부터 13일 낮까지 용산구 남영동 10 미 대사관 「모터풀」앞뜰에서 노조 인정·단체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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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위 전망|노동청알선 합의된 것|미서 이유 없이 깨뜨려|어두운 앞길·장기투쟁 불가피
금년 들어 처음인 전국 외기 노조 일본상사분회의 48시간 시한파업에 이어 두 번째이자 산별 노조로서는 처음인 전국 외국기관노조의 6일 새벽4시를 기한 24시간 시한파업은 아무 소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