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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두 쌍에 흉기 휘두른 그놈, 아내들 급소만 찔러 살해”
지난 13일 오전 0시14분쯤 충남 천안시 서북구 한 도로에서 50대 남성이 부부 모임 중이던 남녀 4명에게 흉기를 휘둘렀다. [채널A 캡처] 충남 천안에서 발생한 ‘부부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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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피우지마" 폰으로 찍자…"아저씨 불법촬영" 신고한 중학생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부산의 한 아파트 단지 안에서 담배를 피우던 중학생을 꾸짖은 주민이 되레 경찰에 신고당했다. 19일 부산 북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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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맨 황철순, 폭행사건 " 기자가 시나리오 작가인가?" SNS에 해명글 올려
황철순 [사진 징맨 황철순 페이스북 캡쳐] 황철순 [사진 징맨 황철순 페이스북 캡쳐] '코미디빅리그'의 징맨 황철순이 자신의 SNS에 폭행 사건 보도와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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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곤 "폭행 시비 당시 앞날 위해 정신력으로 참았다"
배우 이태곤이 폭행 시비 사건 당시를 회상했다. 이태곤은 31일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폭행 시비 당시 어떻게 참았냐는 질문에 "정신력으로 참았다. 내 앞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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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시간을 못참고, 또 폭행…" 전과 81범, 40대 또다시 철창
전과 81범의 40대 남성이 교도소 출소 3시간만에 또다시 범죄를 저질러 구속됐다. 사진과 기사내용은 관련이 없습니다. [중앙포토] 전과 81범의 40대 남성이 출소 3시간 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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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석한 노래방 女종업원 다른 방 갔다고…품속에서 식칼 꺼냈다
[중앙포토] 노래방에서 합석한 여성 종업원이 방을 옮겨가자 해당 방의 손님을 폭행하고 칼을 들이대며 위협한 30대 남성이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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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어깨 부딪쳐"…담뱃불로 여중생 지지고 금품 빼앗은 여고생들
뉴스1 길거리에서 시비가 붙은 중학생을 폭행·성추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고등학생 일당 4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3일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강도상해와 강제추행 혐의로 여고생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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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통' 조폭 된 야구 유망주의 추락…성추행·폭행 항소 기각
부산지법 청사. 연합뉴스 여성을 강제추행하고 후배 조직원들에게 폭력을 휘두른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프로야구 선수 출신 30대 조폭이 형이 너무 무겁다며 항소했으나 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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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평규의 중국 컨설팅] 한국 기업인의 중국관(觀) 변화가 시급하다
한중관계. 사진 셔터스톡 1992년 8월 한중 수교를 하자마자 우리 기업들은 인건비 절감과 노조의 횡포를 피하며 중국 내수시장에 진출할 목적으로 중국 현지 투자를 서둘렀다. 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