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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짱과 기개로 ‘마지막 황제’를 평민으로 강등시키다

    배짱과 기개로 ‘마지막 황제’를 평민으로 강등시키다

    루중린(오른쪽)이 두 번째 만난 푸이의 요청을 받고 항상 유념해야 할 것들을 적어 주고 있다. 김명호 제공 1924년 10월 21일 서북군 총사령관 펑위샹(馮玉祥)은 출정 중이던

    중앙선데이

    2008.08.17 04:06

  • 36.청산리전투보고서 작성 李仲實

    대한독립군 북만주 통신부원으로 이승만(李承晩)박사에게『청산리전투 보고서』를 제출한 이중실(李仲實)의 본명은 용화(容華)다.그는 1890년(고종 27년)9월9일에 태어나 1980년

    중앙일보

    1995.07.1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