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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 임상 3상도 여럿 된다…먹는 코로나 치료제가 ’판‘ 바꿀까
미국 제약사 머크가 미국 뉴저지주 사옥의 스테인드글라스 패널에 설치한 로고. 유럽의약품청(EMA)은 머크가 개발한 코로나19 경구용 치료제 긴급 사용을 19일 권고했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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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분에 62만원…美, 화이자 '먹는 치료제' 1000만명분 샀다
미국 제약사 화이자의 코로나19 치료 알약. AP=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미 제약사 화이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10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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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긴급사용승인 검토
김강립 식품의약품안전처장. 사진 식약처·연합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미국 제약회사 머크앤컴퍼니(MSD)의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몰누피라비르(제품명 라게브리오)의 긴급사용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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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률 89% 감소"…화이자 '먹는 치료제' FDA 긴급승인 신청
미국 제약사 화이자의 코로나19 치료 알약. AP=연합뉴스 미국 제약사 화이자는 16일(현지시간) 미 식품의약국(FDA)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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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먹는 코로나 치료제’ 중저소득 95개국에 복제약 허용
화이자가 코로나19 경구 치료제 팍스로비드(Paxlovid)를 중·저소득 국가에선 특허 사용료 없이 생산하도록 할 예정이라고 로이터통신 등이 16일 전했다. 화이자는 유엔 국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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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개국에 복제약 허용”…화이자 ‘먹는 코로나 치료제’ 중저소득국에 푼다
화이자가 자사의 코로나19 경구 치료제 팍스로비드(Paxlovid)를 중저소득 국가에선 특허 사용료 없이 생산하도록 할 예정이라고 16일 로이터 통신 등이 전했다. 화이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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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대] 코로나 치료제
이경희 이노베이션랩장 글로벌 제약사 화이자가 경구용 코로나 치료제 ‘팍스로비드’의 획기적인 임상 결과를 내놨다. 증상 발현 3일 이내 치료제를 먹으면 입원·사망 확률이 89%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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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코로나 치료제 40만명분 확보…내년 2월 국내 들어온다
먹는 알약 형태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가 내년 2월부터 국내에 도입된다. 8일 고재영 질병관리청 대변인은 중앙방역대책본부 브리핑에서 경구용 코로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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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먹는 코로나약, 입원·사망감소 효과 89%…머크는 50%”
정부가 먹는 방식의 경구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40만4000명분의 선구매 계약을 이달 내 완료할 것이라고 7일 밝혔다. 미국에서 허가가 나오는 대로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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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vs 머크 '먹는 치료제'...정부 "美 허가 시 국내 바로 사용"
미국 제약사 머크가 개발한 코로나19 경구 치료제 '몰누피라비르'. AP=연합뉴스 정부가 먹는 방식의 경구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40만4000명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