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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01초 싸움에 신발도 한몸…꼭 맞는 구두 찾은 ‘빙속여왕’

    0.001초 싸움에 신발도 한몸…꼭 맞는 구두 찾은 ‘빙속여왕’

    올 시즌 초반 부진을 극복하고 정상급 실력을 되찾은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김민선. 밀라노올림픽 금메달이 목표다. 사진 대한빙상연맹 토끼띠 김민선(24·의정부시청)은 2023년

    중앙일보

    2023.12.22 00:02

  • “생각이 길면 용기가 사라진다…그 말에 자극받았죠”

    “생각이 길면 용기가 사라진다…그 말에 자극받았죠”

    깔끔한 외모와 준수한 배구 실력으로 ‘수원 왕자’라고 불리는 임성진. 김현동 기자 남자배구 한국전력 임성진(24)의 별명은 ‘수원 왕자’다. 홈구장 수원체육관에선 그의 이름을 연

    중앙일보

    2023.12.20 00:02

  • [김기자의 V토크] 한국전력 임성진 "생각이 길면 용기가 사라진다"

    [김기자의 V토크] 한국전력 임성진 "생각이 길면 용기가 사라진다"

    한국전력 아웃사이드 히터 임성진. 의왕=김현동 기자 남자배구 한국전력 임성진(24)의 별명은 '수원 왕자'다. 홈 구장 수원체육관에선 여성 팬을 쉽게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소

    중앙일보

    2023.12.19 11:18

  • [김기자의 V토크] 서울의 봄 이끄는 우리카드 김지한

    [김기자의 V토크] 서울의 봄 이끄는 우리카드 김지한

    우리카드 아웃사이드 히터 김지한. 인천=김효경 기자 김지한(24)이 남자배구 우리카드의 에이스로 떠올랐다. 우리카드는 김지한의 활약을 앞세워 '서울의 봄'을 맞았다. 우리카드는

    중앙일보

    2023.12.14 00:03

  • 최고 150만원 상품권 증정…혜택이 보름달만큼 풍성

    최고 150만원 상품권 증정…혜택이 보름달만큼 풍성

     ━  이마트, 9월 18일까지 추석 선물세트 최고 40% 할인 등 사전예약 프로모션 진행   이마트 이마트가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에 나섰다. 이마트는 8월 10일부터 9월 1

    중앙일보

    2023.08.18 00:02

  • 류현진, 398일 만의 실전 점검 '이상 무'…"이달 말 복귀 희망적"

    류현진, 398일 만의 실전 점검 '이상 무'…"이달 말 복귀 희망적"

    류현진(37·토론토 블루제이스)이 13개월 만의 실전 점검을 순조롭게 마쳤다. 미국과 캐나다 언론도 일제히 이 소식을 전하며 밝은 전망을 쏟아냈다.  지난 2월 밝은 표정으로 미

    중앙일보

    2023.07.05 15:28

  • 류현진, 7월 복귀 향해 순항…"6월 실전 등판 가능"

    류현진, 7월 복귀 향해 순항…"6월 실전 등판 가능"

    류현진(36·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순조롭게 메이저리그(MLB) 마운드로 돌아올 준비를 하고 있다. '후반기 복귀'라는 목표를 향해 순항 중이다.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에 있

    중앙일보

    2023.05.16 10:06

  • 오늘의 운세 - 4월 11일

    쥐띠=재물 : 보통 건강 : 양호 사랑 : 흐믓 길방 : 東北 24년생 반가운 사람이나 소식 접하게 될 듯. 36년생 사소한 것은 신경 쓰지 말고 크고 넓게 볼 것. 48년생 새

    중앙일보

    2005.04.10 16:41

  • 오늘의 운세 - 5월 10일

    쥐띠=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만남 길방 : 東 24년생 취미 생활이나 산책하며 한가롭게 보낼 수. 36년생 사람들에게 조언을 해주게 될 듯. 48년생 주변 분위기에

    중앙일보

    2005.05.09 14:23

  • 오늘의 운세 - 4월 5일

    쥐띠=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답답 길방 : 西 24년생 말을 아끼고 신경 많이 쓰지 말 것. 36년생 산책이나 등산을 하거나 꽃을 심어 볼 것. 48년생 생활 환경

    중앙일보

    2005.04.04 17:38

  • 오늘의 운세 - 5월 13일

    쥐띠=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西 24년생 젊은 사람들과 어울려서 지낼 것. 36년생 다가오는 사람막지 말고 나가는 사람 잡지 말 것. 48년생 일석이조

    중앙일보

    2005.05.12 17:07

  • 오늘의 운세 - 1월 9일

    쥐띠=[ 건강○ 사랑○ 금전◎ 길방: 西 ] 24년생 좋은 사람들과 어울리고 존경 받는다. 36년생 빌려주고 잊은 돈을 돌려받는다. 48년생 욕심을 버리고 대세에 따르도록. 60

    중앙일보

    2004.01.08 16:29

  • 오늘의 운세 - 1월 21일

    21일(수) | 22일(목) | 23일(금) | 24일(토) 쥐띠=[키워드 : 영화. 재물 ; 좋음. 건강 : 양호. 사랑 : 향기] 24년생 가족들이 모두 모이거나 연락이 옴.

    중앙일보

    2004.01.20 15:19

  • 오늘의 운세 - 2월 16일

    쥐띠=재물 : 저축. 건강 : 보통. 사랑 : 답답. 길방 : 南 24년생 보이지 않게 도와주는 일이 생길 듯. 36년생 활동할 일이 생겨 마음이 즐거울 듯. 48년생 정면 돌파

    중앙일보

    2004.02.15 15:53

  • 오늘의 운세 - 2월 26일

    쥐띠=재물 : 보통. 건강 : 튼튼. 사랑 : 화해. 길방 : 北 24년생 원기 왕성하고 활력 넘치게 될 듯. 36년생 의욕이 넘치면서 분주해 질 수도. 48년생 막혔던 일이 풀

    중앙일보

    2004.02.25 17:16

  • 오늘의 운세 - 7월 7일

    쥐띠=재물 : 무난 건강 : 튼튼 사랑 : 갈등 길방 : 東 24년생 의욕이 넘치고 활력이 생길 수. 36년생 손쉬운 소일거리로 시간 보낼 수. 48년생 정면 승부보다는 우회적인

    중앙일보

    2004.07.06 15:55

  • 오늘의 운세 - 7월 9일

    쥐띠=재물 : 양호 건강 : 보통 사랑 : 기쁨 길방 : 北 24년생 답답해도 시간이 지나면 해결 될 수. 36년생 사소한 일에는 신경쓰지 말고 여유갖을 것. 48년생 생각보다

    중앙일보

    2004.07.08 17:10

  • 오늘의 운세 - 5월 18일

    쥐띠=재물 : 좋음 건강 : 튼튼 사랑 : 행복 길방 : 東 24년생 마음이 편안하고 몸은 상쾌할 수. 36년생 기존의 생활에서 벗어나 새로움을 접할 수. 48년생 매어 있던 일로

    중앙일보

    2004.05.17 16:33

  • 오늘의 운세 - 4월 5일

    쥐띠=재물 : 무난.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西 24년생 작은 정성이 모여서 제법 크게 될 듯. 36년생 확신을 갖고 하는 일에서 결실 얻을 듯. 48년생 자신

    중앙일보

    2004.04.04 15:56

  • 오늘의 운세 - 4월 4일

    쥐띠=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답답. 길방 : 西 24년생 여러 가지보다는 일관성을 갖을 것. 36년생 의욕이 앞서게 되어 무리하지 않도록. 48년생 사소한 일에

    중앙일보

    2004.04.02 15:56

  • 오늘의 운세 - 6월 8일

    쥐띠=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만남 길방 : 東 24년생 반가운 전화 받거나 사람 만날 수. 36년생 자녀들에게 좋은 일 생기게 될 수. 48년생 하고 있는 일에 대

    중앙일보

    2004.06.07 16:03

  • 오늘의 운세 - 6월 17일

    쥐띠=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흐림 길방 : 西 24년생 몸의 건강과 음식에 신경 쓸 것. 36년생 대화에 있어 감정 조절을 잘 해야 한다. 48년생 무리한 시도나

    중앙일보

    2004.06.16 15:54

  • 오늘의 운세 - 6월 25일

    쥐띠=재물 : 무난 건강 : 튼튼 사랑 : 질투 길방 : 東北 24년생 새로운 문화상품에 관심이 생길 수. 36년생 좋은 일 두 가지를 놓고서 저울질 할 수. 48년생 즐거운 고

    중앙일보

    2004.06.24 16:05

  • 운세 - 7월 3∼4일

    쥐띠=재물 : 지출 건강 : 보통 사랑 : 답답 길방 : 北 24년생 준비해 오던 일을 실천으로 옮길 수. 36년생 가볍게 한턱 쓰는 것도 괜찮을 수. 48년생 가족들을 위해 외

    중앙일보

    2004.07.02 16: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