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록의 여왕’ 네 남자, 재기발랄 만화경 퍼레이드
1 ‘대작주의’ 정점으로 치닫던 1976년, ‘여왕’의 위풍당당한 위용이다. 왼쪽부터 존 디콘(베이스), 로저 테일러(드럼), 프레디 머큐리(보컬·피아노), 브라이언 메이(기타)
-
[시선 2035] 다름 뒤에 사람 있어요!
홍상지 사회2부 기자 “누나, 저 사실 게이예요. 3년 사귄 애인도 있어요. 근데 걔가요….” 6년 전 한 지인은 ‘지나가듯’ 내게 커밍아웃을 했다. 한창 수다를 떨다 불쑥 튀어
-
킴 카다시안 콧대 꺾었다…800만 열광한 셰프K의 통쾌 복수극 [뉴스원샷]
Chef K “내가 이 쿠키 갖다놓지 말라고 했어 안 했어? 이것 때문에 살쪘단 말이야. 당장 변기에 갖다 버릴테다.” 논란의 셀럽 킴 카다시안이 리얼리티 쇼에서 이렇게 소리
-
빨간 점퍼에 '국힘 마크' 달았다···여의도의 뜨거운 감자 금태섭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오른쪽)와 금태섭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이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종택 기자 무소
-
서울광장서 빗속 퀴어문화축제…동성애 반대 '맞불집회'도
LGBT(레즈비언·게이·양성애자·성전환자) 등 성 소수자들의 퀴어(Queer)축제가 15일 비가 내리는 가운데 서울 도심에서 열렸다. '15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