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어민 제2진 귀향

    【인천】속보=24일 상오 11시 해군 쾌속정으로 인천항을 떠나 귀항하려다 풍랑으로 되돌아온 납북 어민 제2진 22명은 이날 하오 2시 「버스」편으로 강화도를 거쳐 다시「보트」를 이

    중앙일보

    1965.11.25 00:00

  • 기다리는 가족품에

    【인천=본사 임시 취재반】남북 22일만에 자유의 품안으로 돌아온 1백 4명의 조개잡이 어민 중 제1진 66명(남3l·여35)은 23일 아침 9시50분 애타게 기다리는 가족들이 있는

    중앙일보

    1965.11.23 00:00

  • 밀수 쾌속정이 자수

    【부산】19일 상오 1시30분쯤 5개월간이나 「이즈하라」항에 정박 중이던 밀수쾌속정 「광덕호」(5톤, 20노트)를 기관장 김종한 (28)씨가 단신으로 몰고 필사의 탈주를 감행 4시

    중앙일보

    1965.11.19 00:00

  • 자유가 그리웠다|북괴해군대위 극적 귀순

    북한괴뢰 해군작전장교 이필은대위(33=북괴해군사령부 해주제7해군기지 1630부대 참모부 작전과 소속)가 1일 새벽 l시 황해도 부포항을 떠나 소형전마선을 타고 서해연평도근해로 넘어

    중앙일보

    1965.11.02 00:00

  • 일 순시선 우리 감시선 납치

    【부산】28일 밀수합동수사 반에 입수된 무전보고에 의하면 공해 상에서 공무를 수행 중이던 우리 나라 세관 감시선이 일본 보안청 소속 순시선에 2시간동안 납치 당한 사건이 26일 하

    중앙일보

    1965.10.28 00:00

  • 「자립」좀먹는 무법자|어마어마한「밀수조직」

    【부산】일본정부의 이른바「변칙무역」이란 공공연한 묵계정책에 편승, 일본대마「이즈하라」를 본거지로하여 일본의 여러공장에서 생산된 불합격품인 각종 물품을 우리나라에 밀수입해 왔던 전국

    중앙일보

    1965.10.2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