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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 믿을 건 마스크 뿐, 코로나 바이러스 공포에 떠는 세계
태국 방콕의 왕궁 수비대가 마스크를 쓰고 행진하고 있다. 태국에서는 19명의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발생해 3일 현재 8명이 회복 후 귀가했고 11명은 아직 병원에 남아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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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밍업서 코비 추모한 네이마르, 경기선 상대 기만 기술로 '언쟁'
옐로카드 판정을 놓고 주심에 항의하는 네이마르. [AFP=연합뉴스] 경기 중 상대를 자극하는 기술을 사용해 주의를 받은 네이마르(28·파리 생제르맹)가 주심에게 강하게 항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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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에 물통 마스크까지 등장
지난달 31일 세계보건기구(WHO)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해 비상사태를 선포한 가운데 홍콩에서 한 여성이 물통으로 만든 마스크를 쓰고 걸어가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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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비 브라이언트 부인, 가족사진 공개 “말로 설명할 수 없는 고통”
[사진 바네사 브라이언트 인스타그램] 헬기 추락사고로 사망한 미국프로농구(NBA)의 전설적인 스타 코비 브라이언트(41·미국) 부인이 세계인의 추모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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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에 새긴 '맘바 정신'... 골프계서 쏟아진 브라이언트 추모
'맘바 정신'을 클럽에 새긴 저스틴 토마스. [사진 트위터] 골프계가 불의의 헬리콥터 추락 사고로 세상을 떠난 코비 브라이언트(미국) 추모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저스틴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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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비 사망 날, 성폭행 들춰낸 WP기자···고인 모독? 언론 의무?
‘NBA의 전설’ 코비 브라이언트가 헬리콥터 사고로 사망한 날 그가 연루된 성폭행 사건 내용을 트위터에 게시한 미국 워싱턴포스트(WP) 기자가 정직 처분을 받았다. 고인을 추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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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비 추모 확산…LA 경기 연기, 르브론 장문의 글
헬리콥터 추락사고로 세상을 떠난 NBA 스타 코비 브라이언트. 그의 등번호 8번과 24번은 영구결번됐다. [사진 NBA TNT 인스타그램] 헬기콥터 추락사고로 세상을 떠난 미국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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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 "코비 브라이언트 탄 헬기 추락, 안개 탓일 가능성"
코비 브라이언트의 선수 시절 모습. [AP=연합뉴스] 미국프로농구(NBA) 간판스타 코비 브라이언트(41)의 목숨을 앗아간 헬기 추락 사고의 원인이 '짙은 안개'라는 전문가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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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전설 코비 사망에...20만원 넘는 ‘코비 농구화‘도 동났다
나이키 강남점. 이병준 기자 NBA(미국 프로농구) 스타 선수 출신 코비 브라이언트(42)가 갑작스러운 헬리콥터 추락 사고로 사망하며 그의 이름을 딴 농구화를 사겠다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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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최선’ 등번호 24번 코비…코트의 악바리 스러지다
별이 돼 떠난 NBA 전설 코비 브라이언트. [AP=연합뉴스] 27일 미국 텍사스주의 AT&T센터에서 열린 미국프로농구(NBA) 샌안토니오 스퍼스-토론토 랩터스의 경기. 토론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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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오픈서도 건재한 빅3...페더러·조코비치·나달 8강행
올 시즌 첫 테니스 메이저 대회인 호주오픈에서도 빅3는 여전히 건재하다. 라파엘 나달(34·스페인·1위), 노박 조코비치(33·세르비아·2위), 로저 페더러(39·스위스·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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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명문팀이 하늘서 사라졌다···브라이언트 죽음으로 본 비극들
코비 브라이언트와 그의 딸 지아나(왼쪽). [AP=연합뉴스] '미국 프로농구(NBA)의 전설'로 불린 코비 브라이언트(41·미국)가 헬리콥터 추락 사고로 사망했다. 1996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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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전설을 잃었다" 우즈도 대통령도 코비에 울었다
현억 시절 당시 코비 브라이언트의 모습. [AP=연합뉴스] '농구 스타' 코비 브라이언트(42)의 헬리콥터 추락 사고 사망 소식에 농구를 넘어 스포츠계가 큰 충격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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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비 브라이언트 떠난날…네이마르는 '등번호 24번' 세리모니
파리생제르맹 공격수 네이마르가 골을 터트린 뒤 양손으로 숫자 2와 4를 만들었다. 헬리콥터 추락사고로 사망한 브라이언트가 선수 시절 달고 뛰었던 등번호를 의미한다.[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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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달·펠프스·다저스 선수, 코비 브라이언트 추모
미국프로농구(NBA)의 전설적인 스타 코비 브라이언트(41·미국)가 헬리콥터 추락사고로 사망했다. 소셜미디어(SNS)에는 그를 기리는 글들이 올라오고 있다. 스포츠 스타들도 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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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트 비보 접한 우즈 "그는 불꽃같은 남자, 믿을 수 없이 슬프다"
타이거 우즈가 27일 열린 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퍼트를 준비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헬리콥터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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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던에 가장 근접했던 선수, '블랙맘바' 코비
2002년 2월 LA레이커스 코비 브라이언트가 워싱턴 위저즈 마이클 조던을 바라보고 있다.[로이터=연합뉴스] 헬리콥터 추락사고로 사망한 미국프로농구(NBA) 전설 코비 브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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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 조던 "나는 코비를 사랑했다"···오바마·트럼프도 "비통"
코비 브라이언트의 선수 시절 모습. [AP=연합뉴스] 미국 프로농구(NBA)의 전설적인 스타 코비 브라이언트(41)가 26일(현지시간) 헬리콥터 사고로 사망했다.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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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전설' 코비 브라이언트 사망, 딸과 함께 탄 헬기 추락
미국프로농구(NBA)의 전설적인 스타 코비 브라이언트(41·미국)가 헬리콥터 추락사고로 사망했다. 코비 브라이언트가 탑승한 헬기의 잔해. [로이터=연합뉴스] 코비 브라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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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목수가 처음 만든 장난감, 레고는 무슨 뜻일까요
━ [더,오래] 장현기의 헬로우! 브릭(2) 전시 기획자로 활동하던 중 우연히 알게 된 브릭 아트에 매료돼 제주도에 브릭 아트 테마파크를 오픈했다. 장난감으로 여겨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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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간 NBA 이끈 스턴 전 커미셔너 사망
NBA를 30년간 이끌며 성공시대를 연 스턴 전 커미셔너. [사진 NBA 인스타그램] 미국프로농구(NBA)를 30년간 이끌며 성공시대를 연 데이비드 스턴 전 커미셔너가 78세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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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 가는 문화재’ 빈틈 없는 관리, 최첨단 3D 기술로
서울 소공동의 환구단 터 황궁우 앞에 모인 김재준(18학번)·조유진(17학번)·김부한(16학번)씨(왼쪽부터). 한양사이버대 디지털건축도시공학을 전공 중인 직장인 대학생들이다.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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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아시아발전재단, 베트남 학교에 장학금
아시아발전재단, 베트남 학교에 장학금 아시아발전재단과 코비(COBI)그룹이 5일 베트남 호치민시 한국국제학교에 장학금 50만 달러를 전달했다. 김준일(왼쪽 셋째) 아시아발전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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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대한민국 하이스트 브랜드] ‘스마트 검진 프로세스’로 건강검진 차별화
강북삼성병원은 스마트 검진 프로세스로 다른 건강검진센터와 차별화하고 있다. 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원장 신호철)이 브랜드스탁이 조사·평가한 2019 대한민국 하이스트 브랜드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