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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산지에서 직송된 젓갈판매|직영 5주년기념「바겐·세일」미도파|새로니 임산부와 신생아용품 대특매
아침 저녁으로 날씨가 제법 쌀쌀해졌다. 시중상가와 백화점가는 김장철을 앞두고 각종 젓갈류를 비롯, 겨울용품을 점포마다 가득 쌓아 놓았지만 값은 대부분 지난해보다 30∼50%씩 올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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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신세계=지난 20일에 시작한 『추동 「브라운·모드·세일」』을 11월11일까지 20일간 계속한다. 매상 목표는 3억원. 올가을과 겨울의 유행색상을 「브라운」으로 예측, 새로운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