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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는 태양 아래 성탄절 맞는 동남아
동남아의 더운 나라 사람들에게 「화이트·크리스머스」는 노래에만 있는 세계다. 고깔 모자의 「샌터클로즈」할아버지가 썰매를 타고 은백의 언덕 위를 달리는 모습은 「마닐라」나 「방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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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억원의 카드
흰눈에 쌓인 전나무. 촛불이 켜져 있는 빨간 양옥집. 「시클라멘」의 꽃 떨기. 그리고 방울과 종과 소녀와 별과…. 오색 판 「크리스머스·카드」에 펼쳐지는 그 풍경은 신비로운 꿈을
동남아의 더운 나라 사람들에게 「화이트·크리스머스」는 노래에만 있는 세계다. 고깔 모자의 「샌터클로즈」할아버지가 썰매를 타고 은백의 언덕 위를 달리는 모습은 「마닐라」나 「방콕」
흰눈에 쌓인 전나무. 촛불이 켜져 있는 빨간 양옥집. 「시클라멘」의 꽃 떨기. 그리고 방울과 종과 소녀와 별과…. 오색 판 「크리스머스·카드」에 펼쳐지는 그 풍경은 신비로운 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