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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명훈군 2위 입상 서독 음악「콩쿠르」

    【뮌헨22일AP합동】한국의 젊은「피아니스트」정명훈군(20)이 지난 15일 서독 방송국이 주최한 국제음악 독주「콩쿠르」「피아노」부문에서 2등에 입상했다고 이「콩쿠르」의 심사위원들이

    중앙일보

    1973.09.24 00:00

  • FM 특집 「프로」

    TBC, FM은 16일부터 31일까지 16일에 걸쳐 세계적으로 명성을 떨친 국내 및 외국 음악가들의 연주 실황을 특집으로 꾸며 방송한다 (매일 상오 11시∼12시). 이 특집 「프

    중앙일보

    1973.07.13 00:00

  • 『아스팍』회의장 주변

    「아스팍」 대표들은 14일 저녁 박 대통령의 초대로 청와대 뒤뜰에서 「칵테일」을 들면서 환담한 뒤 만찬을 나누었다. 이 자리에서 「사라신」 태국 대표가 『지금 태국에는 한국의 두

    중앙일보

    1972.06.15 00:00

  • 12·16일 남매콘서트 갖는 첼리스트 정명화양 피아니스트 정명훈

    첼리스트 정명화씨와 피아니스트 정명훈(19)이 오는 12일과 16일 서울 시민회관에서 남매 콘서트를 갖기 위해 지난달 귀국했다. 지난해 9월 권위 있는 제네바 국제음악 콩쿠르에서

    중앙일보

    1972.06.03 00:00

  • 음악3남매 중 정명화·정명훈"미국서 배운 솜씨 정성껏 공개"

    명 연주로 한국의 이름을 세계에 떨친 정경화「트리오」3남매 가운데 명화양(26)과 명훈군(17)이 모국서 공연을 갖기 위해 14일 낮 JAL기 편으로일시 귀국했다. 「첼로」의 명화

    중앙일보

    1970.05.15 00:00

  • 기동차 끼리 출동

    【수원】3일 상오 8시40분쯤 수려선 용인역에서 수원을 떠나 여주로 가던 164호 기동차(기관사 최병오·37)가「브레이크」고장으로 용인역을 그대로 통과하면서 신호대기중인 163호기

    중앙일보

    1970.03.03 00:00

  • 「음악한국」의 명성 떨쳐

    【워싱턴7일로이터동화】한국이 낳은 천재적인 음악 가족인 정경화양(21·줄리어드음악대학)정명화양(24·컬럼비아예술단 전속) 및 정명훈군(16·「매니스」음악학교)등 세 남매는 7일밤

    중앙일보

    1969.08.0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