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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훈군 2위 입상 서독 음악「콩쿠르」
【뮌헨22일AP합동】한국의 젊은「피아니스트」정명훈군(20)이 지난 15일 서독 방송국이 주최한 국제음악 독주「콩쿠르」「피아노」부문에서 2등에 입상했다고 이「콩쿠르」의 심사위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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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 특집 「프로」
TBC, FM은 16일부터 31일까지 16일에 걸쳐 세계적으로 명성을 떨친 국내 및 외국 음악가들의 연주 실황을 특집으로 꾸며 방송한다 (매일 상오 11시∼12시). 이 특집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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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팍』회의장 주변
「아스팍」 대표들은 14일 저녁 박 대통령의 초대로 청와대 뒤뜰에서 「칵테일」을 들면서 환담한 뒤 만찬을 나누었다. 이 자리에서 「사라신」 태국 대표가 『지금 태국에는 한국의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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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6일 남매콘서트 갖는 첼리스트 정명화양 피아니스트 정명훈군
첼리스트 정명화씨와 피아니스트 정명훈(19)이 오는 12일과 16일 서울 시민회관에서 남매 콘서트를 갖기 위해 지난달 귀국했다. 지난해 9월 권위 있는 제네바 국제음악 콩쿠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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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3남매 중 정명화·정명훈"미국서 배운 솜씨 정성껏 공개"
명 연주로 한국의 이름을 세계에 떨친 정경화「트리오」3남매 가운데 명화양(26)과 명훈군(17)이 모국서 공연을 갖기 위해 14일 낮 JAL기 편으로일시 귀국했다. 「첼로」의 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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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차 끼리 출동
【수원】3일 상오 8시40분쯤 수려선 용인역에서 수원을 떠나 여주로 가던 164호 기동차(기관사 최병오·37)가「브레이크」고장으로 용인역을 그대로 통과하면서 신호대기중인 163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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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한국」의 명성 떨쳐
【워싱턴7일로이터동화】한국이 낳은 천재적인 음악 가족인 정경화양(21·줄리어드음악대학)정명화양(24·컬럼비아예술단 전속) 및 정명훈군(16·「매니스」음악학교)등 세 남매는 7일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