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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서울대학교|가을학기를 맞아 그 실태를 알아본다

    개강과 독서의 달인 9월의 문턱을 앞두고 각 대학도서관은 새로운 도서의 구입과 정신적 양식을 찾는 학생들로 붐비고 있다. 서울대를 비롯한 각 대학의 시설현황과 일반인의 이용방법·문

    중앙일보

    1976.08.30 00:00

  • 정독 도서관 기공 9월초 개관예정

    서울시 교육 위원회는 1일 전경기고교(종로구 화동1) 자리에 세워지는 정독 도서관 기공식을 가졌다. 총공사비 3억4천여만원으로 올 9월초에 개관 예정인 이 도서관은 연건평 3천8백

    중앙일보

    1976.06.02 00:00

  • 서울시 새해 새 사업

    올해 새로 조성되는 근린공원 가운데 가장 규모가 큰 공원은 성동구 금호·옥수동에 걸친 응봉공원으로 계휙 면적은 어린이대공원 (21만평) 보다 큰 23만4천평. 이 공원은 서울시 내

    중앙일보

    1976.01.19 00:00

  • 현 경기고교 국내최대 공공도서관으로 서울시 열람석 2천 9백60개 규모

    서울시는16일 내년에 3억원을 들여 현경기고등학교 건물(종로구화동1)을 시립도서관(명칭 정독도서관)으로 개조, 활용하고 학교운동장을 시민공원으로 조성키로 했다. 구자춘서울시장은 내

    중앙일보

    1975.12.16 00:00

  • 「책 읽는 마을」의 건설-독서 시범 군「강진」의 오늘-

    시간 관계상 다 읽지는 못해서 미안합니다. 이 책의 느낀 점은 나로서 수준이 높아서 이해하기가 곤란하여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 그랑께 미안합니다.』65년4월25일 윤부윤, 김은국

    중앙일보

    1965.10.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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