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푸호 비밀문서 소련으로 공수

    【워싱턴10일 동화】「푸에블로」호가 북괴에 나포, 원산만에 입항직후 「푸에볼로」호의 비밀문서와 전자장치가 들어있은 상자 여러개가 「모스크바」로 공수되었다고 「유에스·뉴스·앤드·월드

    중앙일보

    1969.02.11 00:00

  • 미니시대 전자계산기|「기적의 꿈」이루는 미과학자들

    지난번 「아폴로」8호가 그렇게도 정확하게 달을 돌고 올수있었던것은 말할것도 없이 미국의 전자공업이 크게 발달됐기 때문이다. 지상의 대형전자계산기와 「아폴로」우주선에 싣고간 손가방만

    중앙일보

    1969.01.30 00:00

  • 일의 조련계 북괴방문 허가|「국교3년」난기류

    일본정부의 재일조총련계에 대한 북괴방문허가결정은 이제 기정사실로 굳어져버려 국교가 정상화된지 만3년이 되는 한·일관계는 앞으로 한동안 긴장의 이상상태를 면치못할것 같다. 우리 정부

    중앙일보

    1968.12.21 00:00

  • 서독간첩사건 전모|검찰발표

    【칼수부에29일AFP합동】서독정부안의 간첩사건을 수사중인「루트비히·마르틴 연방검찰총장은 29일 작년에도 난당한「나트」군의「사이드·와인더」유도탄 한 개가 항공편을 이용,「모스크바」로

    중앙일보

    1968.10.30 00:00

  • 소 해군 정탐 명령

    【워싱턴13일로이터동화】「푸에블로」호는 북괴 앞바다에서 13해리 떨어져 전자장치로 도청활동을 하는 한편 소련 해군부대도 정탐하라는 명령을 받았었다고 미국무성에서 12일 밤 밝혔다.

    중앙일보

    1968.09.14 00:00

  • (2)어디까지 왔나 - 활기 띈 기초과학

    67년의 과학기술 붐은 순수학문에 속하는 과학이라 하여 한동안 산업계서 소외되었던 「기초과학」부문에도 활기를 불어넣었다. 최근까지 물리·화학·생물·지학 등 순수과학은 순전한 「응용

    중앙일보

    1967.12.14 00:00

  • 인장과 도장

    법률과 시와는 아무 상관도 없다. 오히려 상극인 편이다. 법률의 조문이 시적인 영감에나 젖어 있다면 범인들은 좋다구나 하고 술술 빠져나갈 것이다. 마치 법이 성경의 재판일 수는 없

    중앙일보

    1966.12.02 00:00

  • 「북괴 새 노선」의 정체

    지난 12일자 북괴 「노동신문」의 「자주성을 옹호하자」는 사설은 국내외에 구구한 관측과 견해의 광범한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 그러나 이것들 가운데는 저들의 당 내부 문제와의 관계

    중앙일보

    1966.08.2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