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고 최규직서장 경찰장 엄수

    북괴무장 「게릴라」와의 첫 접전에서 순직한 고 최규식 경무관의 국립경찰관 장이 25일 상오 10시부터 서울시민회관에서 엄수되었다. 이양호 내무차관이 위원장이 된 장래식은 경찰악대의

    중앙일보

    1968.01.25 00:00

  • 아무조처안해

    간첩신고를 받고도 출동하지않아 민간인 이용선(31·홍제동l74의5) 씨를희생시키고 간첩을 도망가게한 서대문경찰서 홍제동파출소에 대해 관계당국은 24일현재 납득할만한조치를않고있다.

    중앙일보

    1968.01.24 00:00

  • 부엌에 든 간첩 놓쳐

    21일 밤 11시10분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174의5 이용선(32·체신부공무원)씨 집함석 지붕을 타고 도망가던 간첩 중1명이 부역으로 떨어진 것을 이씨와 이씨의 누님 이용희(39

    중앙일보

    1968.01.22 00:00

  • (6)헛구호

    선도위원의 한사람인 박여사는 경찰의 부름을 받고 결연식에 참석했다.C경찰서 뒷마당. 82명의 부랑소년과 2백여명의 관내유지들이 따로 갈라서서 경찰서간부가 장황하게 읽어내리는 선도구

    중앙일보

    1966.06.09 00:00

  • 꼬마들이선물전달

    서울미동국민학교어린이1만여명은 26일하오 그들의 학교앞복잡한 건널목에서7개월동안이나 어린이들의교통안전을 지켜준 서울서대문경칠서근무 이광현(32)이용선(29)씨등 두교통순경에게 한흥

    중앙일보

    1966.05.2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