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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병을 사살 주인 관통상

    【원주】3일 밤11시52분쯤 원성군 신림면 신림2리 김광진씨(43) 집에 세들어 있는 양기수씨(30·무직)가 자기 방에서 집주인 김씨와 말다툼하다 개머리판 없는 M-2「카빈」으로

    중앙일보

    1972.03.04 00:00

  • 학대에 나가려는 본처|연탄집게로 온몸 지져

    내연의 처가 남편과 짜고 본부인을 불에 달군 연탄집게로 30군데를 지진 「린치」 사건이 뒤늦게 밝혀졌다. 23일 상오 황순심(35·서울 성동구 홍인동 185) 여인은 국제인권옹호

    중앙일보

    1966.06.2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