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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병을 사살 주인 관통상
【원주】3일 밤11시52분쯤 원성군 신림면 신림2리 김광진씨(43) 집에 세들어 있는 양기수씨(30·무직)가 자기 방에서 집주인 김씨와 말다툼하다 개머리판 없는 M-2「카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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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대에 나가려는 본처|연탄집게로 온몸 지져
내연의 처가 남편과 짜고 본부인을 불에 달군 연탄집게로 30군데를 지진 「린치」 사건이 뒤늦게 밝혀졌다. 23일 상오 황순심(35·서울 성동구 홍인동 185) 여인은 국제인권옹호
【원주】3일 밤11시52분쯤 원성군 신림면 신림2리 김광진씨(43) 집에 세들어 있는 양기수씨(30·무직)가 자기 방에서 집주인 김씨와 말다툼하다 개머리판 없는 M-2「카빈」으로
내연의 처가 남편과 짜고 본부인을 불에 달군 연탄집게로 30군데를 지진 「린치」 사건이 뒤늦게 밝혀졌다. 23일 상오 황순심(35·서울 성동구 홍인동 185) 여인은 국제인권옹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