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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3명이 개스사
20일 상오5시쯤 서울 용산구 한강로2가15 협동해산물 판매주식회사 숙직실에서 잠자던 한성순(56·인천시남구온연봉 420)윤간난(42)최진남(38)씨등 여인3명이 연탄「개스」에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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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상없어도 상해죄 된다
대법원은 11일 국방부 청사내 난행사건 상고심 공판에서『외상을 입히지 않아도 식욕이 감최되거나 잠을 못이루게 하는 등 기능장애상태를 일으키게 하는 것도 상해죄가 성립된다』고 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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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체위원선출
22일하오 체육회강당에서열린 학교체육위원회 3개분과위원 총회는 각분과별로 8명씩 모두 24명의 학교체육위원희위원과 최삼준(숭덕국민교장) 손종묵(서울사대부설교감) 이돈수씨(한양대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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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미병에 실형선고
서울 형사지법 합의1부(재판장 유태흥 수석부장판사)는 21일 상오 미8국30병기중대소속 사병의 한국 소녀 강간치상사건 판결공판에서 모두 유죄로 인정, 「윌리엄·페이지」(18)1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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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미병 5∼7년 구형
서울지검 고광우 검사는 14일 미8군 30병기중대소속 사병의 한국소녀 강간치상사건의 결심공판에서 레이먼드·J·베라스퀴즈(19) 장병과 윌리엄·페이지(18) 1병에게 징역 장기7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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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기소 두 난행 미병
서울지검 고광우 검사는 12일 상오 지난 9월 12일 한국 소녀를 윤간한 미8군30병기 중대소속 「레이몬드·J·드라퀴즈」(19) 장병과 「윌덴·테이지」(18) 이병을 강간치상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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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녀 난행한 두 미병 기소 품신
서울지검 고광우 검사는 5일 상오 한국소녀를 윤간한 미8군 30병기중대소속 「레이먼드·J·드래퀴즈」(19) 상병과 「윌리·N·페이지」(18) 이병을 강간치상혐의로 기소키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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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병들의 난동
어제 15일은 한·미 관계가 최악의 경우를 맞았던 날인 인상이다. 새벽 일찍, 인천 부평동 미군기지촌에서는 미병들에 의해 4명의 민간인과 1명의 경찰관이 집단폭행과 칼부림을 받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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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조직체 적발
서울 시경 수사과는 23일 하오 20대의 전과자로 조직된 신복산·윤경로(22) 강용호(22)등 복산파 일당 9명을 범죄 단체 조직, 특수강도 폭력 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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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조직체 적발
서울 시경 수사과는 23일 하오 20대의 전과자로 조직된 신복산·윤경로(22) 강용호(22)등 복산파 일당 9명을 범죄 단체 조직, 특수강도 폭력 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