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미스터·코리아 선발대회 개막

    동양방송과 대한역도 연맹이 공동 주최하는 금년도 「미스터·코리아」대회가 10일 하오 시민회관에서 열렸다. 이 대회는 오는 10월 동경에서 열리는 「미스터·유니버스」파견 선발대회를

    중앙일보

    1967.04.10 00:00

  • 「영원한 전진」스타트 방콕대회 개회식 날|한국선수단 선두로 입장

    ○…방콕 중심가에 자리잡은「메인 스타디움」에는 3만여 관중의 환호와 박수갈채 속에 9일 하오에 아시아경기대회가 개막-. 「부미볼」태국 왕 부처가「로열박스」에 자리잡자 원색의 열대지

    중앙일보

    1966.12.09 00:00

  • 아주경기 한국선두입장

    오는 12월19일 「방콕」에서 열리는 제5회 「아시아」경기대회 개회식에 첫번째로 입장할 한국선수단의 기수는 역도감독인 김창희 (45·「멜버른·올림픽」의 동「메달리스트」로 결정됐다.

    중앙일보

    1966.11.23 00:00

  • 65미스·유니버스 홍사쿨라 배우로

    65년의 「미스·유니버스」인 「타이」의 「홍사쿨라」양은 미국유학을 포기하고 영화배우가 되었다. 이 미인은 첫「데뷔」작품으로 「타이」에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기록영화에 출연한다고.

    중앙일보

    1966.10.01 00:00

  • 「미스·유니버스」에 「스웨덴」 「아르비드손」양

    【마이애미비치 17일 로이터 동화】16일 밤 「마이애미비치」에서 열린 66연도 「미스·유니버스」 최종선발대회에서 「미스·스웨덴」인 「마르가레타·아르비드손」(18)양이 「미스·유니버

    중앙일보

    1966.07.18 00:00

  • 당진당에 서전의「아비드손」양

    【마이애미비치(폴로리다주)14일 로이터 동화】푸른 눈동자의「미스·스웨덴」「마거리트·아비드손」양은 13일 밤 사진촬영에 가장 적합한 인물로 뽑힌 58개국의 미녀들 가운데서 제일먼저

    중앙일보

    1966.07.15 00:00

  • 단스커트 시비에 말꽃피운 미녀들|윤양, 점잖게 일축

    【마이애미 (미풀로리다주)12일 AP동화】13일밤의 「미스·유니버스」준결선을 앞두고 세계에서 가장 다리가 예쁜아가씨들이 12일 「미니스커튼(짧은치마)」를 둘러싸고 저마다 한마디씩

    중앙일보

    1966.07.13 00:00

  • 「미스·유니버스」개막

    【마이애미비치(「플로리다」주)8일 로이터동화】올해의「미스·유니버스」선발대회가 8일 이곳에서·화려한 막을 올렸다.

    중앙일보

    1966.07.09 00:00

  • 미5대 항공사 파업 돌입

    【워싱턴8일 UPI·AP=본사종합】미국 민간항공 사상 최대의 파업이 8일 상오 6시(한국시간 하오 7시)부터 국제기계공조합(IAM) 산하노조원 약3만5천4백명이 5대 항공회사와의

    중앙일보

    1966.07.09 00:00

  • 「미스·코리아」윤양 장도에

    옥색 치마 저고리의 우아한 차림으로 66년도「미스·코리아」(진)윤귀영(18)양이 세계 미의 정상을 겨루는 미국 「마이애미비치」를 향해 8일 하오 비행기에 올랐다. 헌출한 키에 세련

    중앙일보

    1966.07.09 00:00

  • 색동저고리

    가령 외국수도주재 한국 외교관부인이 외교 「파티」에 색동저고리를 입고 나가서 고상한 취미를 가진 여러 나라의 귀부인들로부터 찬사를 받고 그들이 「원더풀」을 연발했다하자. 이 사실이

    중앙일보

    1966.06.28 00:00

  • 미소짓는 세 미인

    「미스·USA」「마리아·리메니」양이 21일 65년「미스·USA」「수·다우니」양과「미스·유니버스」「홍사·콩쿨라」와 함께 미소를 짓고 있다.【마이애미=UPI】

    중앙일보

    1966.05.23 00:00

  • 춤추는 「미스·유니버스」…

    「미스」미국 선발대회의한 「프로」에서 65연도 「미스·유니버tm」인 태국의 「흥사쿨라」양이 태국의 전통적인 의상을 입고 춤을 추어 보이고 있다. 【마이애미=AP】

    중앙일보

    1966.05.21 00:00

  • (8)태국의 시라키트 왕비

    현「부미블·아둘야레지」태국왕의「시리키트」왕비는 동양의 진주라는 별명을 가질 만큼 세련된 여인이다. 자그마한 키에 균형 잡힌 몸매에다 이제 겨우 갓 스물을 넘은 듯 청초하고 발랄한

    중앙일보

    1966.04.30 00:00

  • 미스·오스트리아

    66연도「미스·오스트리아」로 뽑힌 방년 17세의「애바·리크」양. 「리크」양은 나이가 어려「미스·유니버스」로는 못나가고 대신「미스·유럽」에 출장한다고. 【키스톤=동양】

    중앙일보

    1966.04.12 00:00

  • 두 미녀「파리」의 휴일

    「미스·월드」 「수·앤」(영국)양(좌)과 「미스·유니버스」 「홍사쿨라」(타일란드) 양이 31일 「파리」의 「에펠·타워」 음식점에서 「오늘」이라고 쓰인 커다란 「케이크」를 앞에 놓고

    중앙일보

    1966.02.02 00:00

  • 백마

    「아이반호」는 흑기사지만, 꿈 많은 소녀는 혼곤한 잠 속에서 백마를 타고 오는 왕자님 꿈을 꾼 대요. 누가 알아요. 어느 시인의 글 속에 그렇게 있네요. 「말띠」는 「소띠」보다 우

    중앙일보

    1966.01.0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