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사진] 이게 모두 위조지폐

    [사진] 이게 모두 위조지폐

    페루 경찰이 비밀 위조지폐 인쇄소에서 압수한 위조 달러 지폐를 언론에 19일(현지시간) 공개했다. 페루 경찰은 최근 대대적인 위조지폐 단속을 벌여 400만 달러어치의 위조 달러

    중앙일보

    2012.12.21 00:54

  • 영광 5·6호기 검증서 위조 부품 추가 발견

    국내 3개 업체가 원전 부품의 시험성적서를 위조해 12품목 694개 부품을 영광 5, 6호기에 납품한 사실이 추가로 적발됐다. 19일 원자력안전위원회 원전부품민관합동조사단에 따르면

    중앙일보

    2012.12.20 00:56

  • '포에버 21' 납품업체 10곳 노동법 위반

    연방 가주 노동부가 다운타운 의류업체들의 노동법 위반 사례 집중 단속에 나섰다. 13일 연방노동부는 지난 8월 의류 관련 업체들이 다수 입점한 LA다운타운 힐 스트리트의 '830'

    미주중앙

    2012.12.15 07:30

  • “변호사가 국보법 철폐 주장하고 북 보위부 관련 거짓 진술 요구”

    여간첩의 변론을 맡은 변호사가 국가보안법 철폐를 주장하고 거짓 진술을 하라고 요구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5월 공안 당국에 적발돼 구속된 간첩 이경애(46·여)는 재판을 받는

    중앙일보

    2012.12.14 00:46

  • ‘김미영 팀장’ 스팸 뒤엔 ARS업자·통신사·피싱 검은 커넥션 있었다

    ‘김미영 팀장’ 스팸 뒤엔 ARS업자·통신사·피싱 검은 커넥션 있었다

    13일 서울서부지검에서 검찰 관계자가 보이스피싱과 스팸 메시지 발송용으로 사용된 대포폰과 유심칩 등을 공개하고 있다. [뉴시스] ‘김미영 팀장입니다. 고객님은 최저이율로 최대 30

    중앙일보

    2012.12.14 00:43

  • [브리핑] 명동·남대문 등서 짝퉁 162억어치 적발

    서울시는 지난 7월부터 명동과 남대문 등 짝퉁 판매업자들에 대한 집중 단속을 벌여 2만7000여 점을 적발했다. 정품 가격으로 따지면 161억9000만원에 달하는 규모다. 상표로는

    중앙일보

    2012.12.13 00:21

  • [사진] 외국인 신분증 위조 대포폰 3000대 유통

    [사진] 외국인 신분증 위조 대포폰 3000대 유통

    해양경찰청 외사과는 11일 위조 외국인 신분증을 이용, 선불폰(요금을 미리 충전해 사용하는 임시 휴대전화)을 개통해 유통한 혐의(사문서 위조)로 A씨 등 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중앙일보

    2012.12.12 01:12

  • 삼성전자 대리 100억대 횡령 입출금 서류 조작 … 도박 탕진

    삼성전자 대리급 직원이 100억원대의 회사 돈을 빼돌린 사건이 발생했다.  11일 검찰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달 삼성전자 대리 박모(32)씨를 특정경제가중처벌법상

    중앙일보

    2012.12.12 01:11

  • 건설 중인 신고리 3·4호기도 ‘위조부품’

    가동 중인 원전에 이어 건설 중인 원전 부품의 시험 성적서도 위조된 것으로 드러났다. 대통령 직속 원자력안전위원회(위원장 강창순)의 ‘원전부품 민관 합동조사단’은 10일 “신고리원

    중앙일보

    2012.12.11 00:35

  • 납품가 후려치기, 삥 뜯기…해도 너무한 '형님'

    납품가 후려치기, 삥 뜯기…해도 너무한 '형님'

    “납품 단가 후려치기에다, 이제 기술을 빼앗기까지 하다니….” 요즘 중소기업 다니는 사람들끼리 모이면 대기업을 향해 쏟아내는 불만이다. 얼마 전 롯데 정보기술(IT) 계열사가 협

    온라인 중앙일보

    2012.12.09 02:00

  • 납품가 후려치기, 인력 빼오기, 삥 뜯기…해도 너무한 ‘형님’

    납품가 후려치기, 인력 빼오기, 삥 뜯기…해도 너무한 ‘형님’

    “납품 단가 후려치기에다, 이제 기술을 빼앗기까지 하다니….”요즘 중소기업 다니는 사람들끼리 모이면 대기업을 향해 쏟아내는 불만이다. 얼마 전 롯데 정보기술(IT) 계열사가 협력

    중앙선데이

    2012.12.09 01:40

  • [사진] 가정주부까지 짝퉁 판매

    [사진] 가정주부까지 짝퉁 판매

    관세청 서울본부세관은 해외 유명상표를 위조해 핸드백과 의류를 판매한 가정주부 A씨와 옷가게 주인 B씨 등을 붙잡아 지난달 말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6일 밝혔다. 이들은 각각

    중앙일보

    2012.12.07 00:59

  • 기습 한파에 … 빨리 켜진 전력 경고등

    기습 한파에 … 빨리 켜진 전력 경고등

    기습 한파와 35년 만의 폭설 속에 ‘전력 보릿고개’가 시작됐다. 내년 1월 중순을 고비로 봤던 정부는 허를 찔렸다. 산업체와 빌딩·주택의 절전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으면 자칫 대

    중앙일보

    2012.12.07 00:48

  • [사설] 논문 조작은 ‘학문적 범죄’, 엄단해야

    ‘서울대는 이번 사건의 아픈 교훈을 절대로 잊지 않을 것이다. 관련 제도를 정비해 같은 사건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 2006년 1월 황우석 사태 당시 서울대는 총장 명의로 이

    중앙일보

    2012.12.07 00:21

  • 앗, 우편함이 통째로 사라졌네

    앗, 우편함이 통째로 사라졌네

    재산세 납부, 각종 기부가 활발히 이루어지는 연말을 맞아 우편물을 노린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우체통에 끈끈이 테이프를 넣어 우편물을 빼내가는 수법에 의한 우편물 절도 피해가

    미주중앙

    2012.12.06 08:11

  • 고리 3·4호기 원전 냉각기 부품까지 짝퉁

    영광·울진 원전에 이어 고리 원전 3·4호기에도 안전과 직결된 부품 일부가 짝퉁이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원전설비 냉각용 바닷물을 순환시키는 냉각해수펌프 부품이 위조품이었는데, 이

    중앙일보

    2012.12.06 01:04

  • 핵심 부품 17개도 위조 … 최악 땐 비상발전기 스톱

    민관 합동조사단에 적발된 부품은 대부분 원전 안전을 위협하는 중요한 것들이다. 국내 시험 성적서를 위조하다 적발된 품목은 180개, 부품 수는 1555개다. 그중 바닷물 취수 펌프

    중앙일보

    2012.12.06 00:52

  • “한수원 뇌물 요구? 잘 알지 않느냐”

    “한수원 뇌물 요구? 잘 알지 않느냐”

    “그걸 제 입으로 어떻게 얘기하느냐. 잘 알지 않느냐.” 원자력발전소 부품의 품질 보증서를 위조한 강진중공업의 관계자는 5일 “한수원·납품업체 직원 사이에 뇌물의 먹이 사슬이 형성

    중앙일보

    2012.12.06 00:49

  • [사설] 조작과 비리로 얼룩진 원전

    어제 발표된 감사원의 원자력 발전소에 대한 감사 결과는 충격적이다. 지난 5년간 영광 원전에 이어 고리 원전에도 시험성적서를 위조한 1555개의 부품이 납품된 것으로 드러났다.

    중앙일보

    2012.12.06 00:29

  • 불륜 일삼던 30대女, 밖에서 낳아온 아이를…

    불륜을 일삼던 30대 여성이 남편 재산을 가로채려고 문서까지 위조한 혐의가 드러나 중형이 선고됐다. 부산지법 형사9단독 김도균 판사는 위조 사문서 행사 등의 혐의로 기소된 A(37

    온라인 중앙일보

    2012.12.03 11:35

  • 커피 유통기한 다가오자 위조,,,현대백화점에 버젓이 판매

    식품의약품안전청 서울지방청은 유통기한이 임박한 수입 볶은커피 제품의 유통기한을 연장․변조해 판매한 서울 중구 소재 식품수입업체 (주)트리니다드코리아 대표 이모(50)씨를 식품위생법

    온라인 중앙일보

    2012.11.29 09:54

  • 검증서 위조 원전 부품 모두 919개 추가 적발

    계전기(繼電器·relay)는 과부하가 걸리거나 합선이 일어나면 전원 차단기에 신호를 보내 전원을 차단하게 한다. 이 기기가 원전에서 제 기능을 못하면 자칫 원전이 불시에 정지될 수

    중앙일보

    2012.11.28 00:19

  • 北천재 피아니스트 "장성택女조카 사랑했다가"

    네 살 때 처음 건반을 만진 김철웅에게 피아노는 삶의 전부다. 낭만을 꿈꾼 죄로 탈북을 선택해야 했던 그는 통일 하모니를 들려줄 남북한 청소년 오케스트라 창단이 소망이다. ‘탈북자

    중앙일보

    2012.11.25 00:03

  • 짝사랑 여인 위해 ‘짜즈’ 연주했다고 보위부 끌려가 고문 … 그녀는 장성택의 조카였다

    짝사랑 여인 위해 ‘짜즈’ 연주했다고 보위부 끌려가 고문 … 그녀는 장성택의 조카였다

    네 살 때 처음 건반을 만진 김철웅에게 피아노는 삶의 전부다. 낭만을 꿈꾼 죄로 탈북을 선택해야 했던 그는 통일 하모니를 들려줄 남북한 청소년 오케스트라 창단이 소망이다. ‘탈북자

    중앙일보

    2012.11.24 0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