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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품활용, 새상품처럼
가정에서 푸대접 받는 폐품들이 주부들의 솜씨로 새상품처럼 되살아나고 있다. 서울시에서는 지난달 21일부터 한달간 서울역 지하철구내에 마련된 여성솜씨상설전시관에서 재14회 여성솜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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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 저금통
아침 결에 이웃집 아주머니가 은행에서 주더라며 연필꽂이가 달린 새모양의 예쁜 저금통을주셨다. 애들이 다 커 필요없으니 우리아이 장난감으로 하라는 것이었다. 고맙게 받긴 했으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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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이 만든 생활 용품
2일부터 14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열리고있는 제 24회 서울대 미대 미전에는 가정에서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작은 생활용품·소 가구·어린이들의 놀이기구 등이 출품되어 있어 관람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