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흘간 28만 명 역대 최대 관람객 … 국제적 게임 축제로 자리 잡아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2010’이 21일 성황리에 나흘간 일정의 막을 내렸다. 역대 최대 참가 규모에 최대 관람객 수를 기록하는가 하면 국내외 신작 게임들이 총출동해 볼거리도 풍성
-
국내 최대 게임전시회 ‘지스타’ 게임 부스 1488개 … MS·소니 첫 참가
18일 부산 벡스코 ‘지스타2010’을 찾은 관람객들이 한빛소프트에서 서비스하는 ‘워크라이(WARCRY)’ 게임을 체험해 보고 있다. 이 행사는 이날부터 나흘간 계속된다. [부산
-
MS·소니도 따끈따끈한 게임 들고 부산 온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야심차게 내놓은 동작인식게임 ‘키넥트 어드벤처’의 플레이 장면. [MS 제공] 국내 최대 국제게임전시회인 ‘지스타2010’이 18일부터 나흘 간 부산 전시컨벤션센
-
국내외 대작 속속 출시 채비 … 게임시장은 지금 ‘폭풍전야’
대작 거물 게임들이 속속 출시를 앞두고 있다. 국내 게이머들이 가장 주목하는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은 엔씨소프트의 ‘블레이드앤소울’, 한게임의 ‘테라’, 엑스엘게임즈의
-
[Close-up] 한국 온라인게임의 대부 송재경씨
일찍이 ‘바람의 나라’ ‘리니지’ 같은 대박 온라인게임을 탄생시킨 송재경(43·사진)씨가 ‘아키에이지(태초의 시대)’라는 게임으로 다시 한번 출사표를 던진다. 본인이 세운 엑스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