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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 도쿄올림픽서 세계 4위 캐나다에 패
한국여자농구대표팀 박지수(왼쪽)가 캐나다 어천와를 막고 있다 .[AFP=연합뉴스] 한국 여자농구대표팀이 도쿄올림픽에서 세계 4위 캐나다에 졌다. 전주원 감독이 이끄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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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농구 캐나다에 53-74패...도쿄올림픽 2연패
한국 여자농구가 도쿄올림픽 2연패에 빠졌다. 사진은 스페인과 1차전 경기 모습. [연합뉴스] 한국 여자농구가 올림픽 조별리그 두 번째 경기에서 강팀 캐나다에 완패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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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18점' 우리은행, 1승 남았다...챔프전 KB에 2연승
KB와의 챔피언결정 2차전에서 외곽슛을 시도하는 우리은행 김정은. [뉴스1] 여자프로농구 최강 아산 우리은행이 통합 우승 6연패에 1승만을 남겨뒀다. 우리은행은 19일 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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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투극 재연' '위장한 박지수' 웃음바다 된 WKBL 올스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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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 ‘난투극’ 어천와-해리슨에 출장정지 징계...심판진엔 반칙금 10만원
부천 KEB하나은행 이사벨 해리슨(맨 오른쪽)과 아산 우리은행 나탈리 어천와(왼쪽에서 네번째)가 10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양 팀 간 경기 4쿼터에서 몸싸움을 벌인 뒤 소리를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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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출범 이후 처음” 진행자도 놀란 외국인 선수 몸싸움
우리은행 나탈리 어천와(25·193㎝·왼쪽)와 하나은행 이사벨 해리슨(24·190㎝·오른쪽)이 몸싸움을 한 뒤 서로 욕을 하고 있다.[사진 연합뉴스, KBS] 여자프로농구 코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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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 어천와-해리슨, 코트서 난투극
이환우 하나은행 감독이 우리은행의 어천와를 말리고 있다. [사진 WKBL] 여자프로농구에서 난투극이 벌어졌다. 아산 우리은행 나탈리 어천와(25·캐나다)와 부천 K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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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김단비, 2년 연속 여자프로농구 올스타 팬 투표 1위
김단비. [사진 WKBL] 김단비(27·신한은행)가 2년 연속 여자프로농구 올스타 팬 투표에서 최다 득표 영예를 안았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8일 2017-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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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인 힘 압도한' 신한은행, 우리은행 꺾고 여자프로농구 개막전 승
신한은행 카일라 쏜튼이 28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여자프로농구 개막전에서 우리은행 선수들 사이에서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사진 WKBL] 인천 신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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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우의 엄살, 올해는 다르다?...'D-1' 여자프로농구 판도 바뀔까
위성우 우리은행 감독이 23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2017-2018 신한은행 여자프로농구(WKBL) 미디어데이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2017.10.23/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