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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년형 코티나 조사
구로 공단「카빈」강도사건 수사본부는 4일 서울시내의 구형「코티나」(69년형)자가용승용차 4천88대에 대한 일제조사에 나섰다. 범행과 범인차량의 은닉 처를 찾기 위해 실시된 이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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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변조경위 수사도 답보
구로 공단 낮「카빈」강도사건 수사본부는 31일 범행 차량의 외형 변조를 범인 자신이나 뜨내기 행상이 한 것으로 보고 「몰딩」 및 「선팅」이 자료를 판 모내기 부속 등 행상 1백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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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제보가 사건해결의 열쇠"
구로 공단 「카빈」강도 수사본부 박진영 본부장은 28일 『이번 사건의 조속한 해결은 서울시민의 손에 달려 있다』면서 시민의 적극적이고 정확한 정보제공을 호소했다. 박 본부장은 범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