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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에게 친근감 주는「우정의 선물」26점|미 동판화가 윙클러 작품전

    우정의 선물로 한국에 보내온 미국의 혼·윙클러씨 판화작품 26점이 25일부터 5월l일까지 신문회관 화랑에 전시되고 있다. 이 전시회를 마련한 홍종인씨는 미국 여행 중에 사귄「윙클러

    중앙일보

    1966.04.30 00:00

  • 「블라우스」의 매력

    봄이 짙어짐에 따라 간이하고 손쉬운 「블라우스」의 차림이 차차 관심을 갖게 한다. 「슈트」를 장식해오던 「언더블라우스」만으로의 역할을 벗어나 상의 화하여 좀더 광범위하고 가치 있게

    중앙일보

    1966.04.06 00:00

  • 「시즌·오픈」 하는 화랑

    금주의 화랑은 전시「시즌」에 들어서는 느낌. 초대전과 개인전이 각 화랑에서 열리고 있는데 어디서나 관람객이 붐빈다. 주요 전시회는 한국현대서양화전(3월29∼7일·신세계전시장) 조병

    중앙일보

    1966.04.02 00:00

  • 위축된 창의력 『제14회 국전 총평』

    이 자리에서 필자는 국전의 「아카데미즘」을 두고 왈가왈부할 의향은 조금도 없다. 또한 세속적인 명성을 누리고 있는 국전의 「권위자」들을 앞에 놓고, 새삼스럽게 현대 미술의 계보를

    중앙일보

    1965.11.1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