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여중 결승진출확정
13일 대신고 체육관에서 개막된 제5회 TBC「컵」쟁탈 전국남녀중·고 배구대회 첫날경기에서 덕성과 중앙은중·고등부모두 승리, 서전을 장식했다. 중앙일보와 동양방송, 전국중·고등학교
-
첫날 열전 10게임|보성여중 서전장식
TBC「컵」쟁탈 제5회 전국남녀중·고배구대회가 13일상오9시 대신고교 체육관에서 개막되었다. 서울을 비롯한 강원·부산·인천등지에서 강호 28개「팀」이 출전, 오는19일까지 1주일동
-
새 경정 보직발령
▲연천=김홍▲고양∥김한윤▲용인∥윤상종▲광주∥신선균▲가평∥구윤회▲장성∥장상동▲인제∥홍문섭▲고성∥홍종승▲횡성∥이출강▲양구∥최영주▲정선∥김상회▲철원∥민준기▲옥천∥김동준▲진천∥이종하▲금산
-
신인선수에 큰 기대
대한체육회의 신인발굴사업을 통해 발탁된 신인선수들의 기록이 뚜렷이 향상되고있다. 26일 체육회에 의하면 수영의 이정순(상명여고) ,육상의 금향순(안동여중) 등 15명의 신인선수가
-
경복, 준결승 진출
쌍룡기쟁달 제4회 전국남녀고교우수팀 초청농구연맹전 이틀째 경기에서 경복은 광주일고를 85-43, 「더불·스코어」 차이로 크게 이겨 2연승. 나머지 한 「게임」의 승패와 관계없이 준
-
승리에 직결한 1호호머 3타수 2안타로 대기염
이번대회 첫「홈런」상의 영광은 배문고의 5번타자 김현태(18·2년)가 차지했다. ○...이날 김군은 부산고와의 경기 6회말 공격때「볼·카운트」2-0에서부고주성노투수의「인·코너」로
-
중흥의 기틀잡을 고교배구 정기전 참가 남녀팀 프로필
대신은 지난해 34전34승이라는 화려한전승의 기록을 수립, 체육회제정 최우수단체상까지받은·남자고교배구의 최강「팀」. 이번에 출전할 OB「팀」은 작년 전승의 주축이됐던 조인제 이종구
-
에피소드
해방전까지 서울시내 20여개소밖에없던 금은방이 지금은 3백여개. 값으로 따져 세계최고, 보급면에서도 세계에서 가장 대중화한 것이 우리나라의 금이다. 최근「유렵」에서 금매점파동이 일
-
여자농구 드래프트·시스팀폐지
전국여자실업농구연맹이 선수선발규정(드래프트·시스팀)을 완전 백지화시킴에따라 소속 6개「팀」은 금년도 여고졸업생을상대로 치열한「스카우트」전을 벌이고있다. 전국여자실업농구연맹은 25일
-
이조사의 측면 증언
천주교 부산교구는 병인순교1백주년과 부산교구설정10주년기념으로 지난2∼7일 부산대양고교에서 이조사회의 측면사를 증언하는 사료 전을 열었다. 순교자들의 유물은 물론 이조 때의 형구·
-
67년도 미스터·코리아 정휘용군에 영광
대한역도연맹과 동양방송이 공동 주최한 67년도 「미스터·코리아」선발대회가 10일 밤 시민회관에서 3천여 관중의 갈채 속에 벌어져 정휘용이 작년에 이어 다시 「미스터·코리아」로 뽑혔
-
대신·덕성 우승
선발고교배구 폐막 한·일 고교 교환경기 파견 남녀배구「팀」 선발대회는 남자부에 대신고, 여자부에 덕성여고가 각각 3연승으로 우승을 차지, 일본 파견 고교대표「팀」으로 결정되었다.
-
본사주최 춘계전국대학축구리그 출전 프로필
작년 춘추「리그」에서 우승한 중앙대는 올해도 유력한 우승후보. 「팀·워크」가 좋고 「테크닉」중심의「플레이」를 하는 이「팀」은 뚜렷하게 뛰어난 선수가 없지만 어느「팀」과 싸워도 승부
-
작년 패ㅐ자탈락 될 듯
지금까지의 여자 배구는 산은-제일은에 집약되었으나 석유 공사가 새로「팀」을 발족했고 동일 방직이「팀」을 보강함으로써 66년의 여자 배구는 완전히 세력 판도가 달라졌다. 금년 춘계
-
한전, 스트레이트 승리-전국실업배구 춘계리그 개막
전국남녀실업배구 춘계연맹전이 4일 상오 장충체육관에서 개막, 첫 번째 경기에서 「스피디」한 「트릭·플레이」를 보인 한전은 체신부를 3-0「스트레이트」로 눌러 첫 승리를 올렸다. 한
-
남산공전 신승, 성동고에
3시간 반의 격전 끝에 남산공전은 부산 동산고를 3―2로 눌러 제2회 「아시아」청소년 배구 파견「팀」선발대회 남자부에서 2연승, 선두에 나섰다. (12일·한성여고) 첫「세트」를 1
-
성북·양정·무학·숭의 서전서 기염
제1회 전국남녀고교 우수[팀] 초청고교 농구연맹전이 11일 장충체육관에서 개막-남녀 각 2 [게임]씩이 벌어졌는데 서울[팀]들이 지방[팀]들을 모두 눌렀다. 남자부A조 성북고는 부
-
20개 팀, 용호의 열전
금년도 고교농구를 결총산하는 제1회 전국 남녀 고등학교 우수 [팀]초청농구연맹전이 11일 상오 11시30분 화려한 입장식과 함께 장충체육관에서 열전 10일간의 막을 올렸다. 본사와
-
남녀고교초청농구 각팀 프로필
동양 제1의 김영기 선수를 비롯, 수많은 한국대표선수를 길러낸 명문. 근래 선수부족으로 진통을 겪었으나 학교측과 선배들의 도움으로 [팀]을 재정비, 금년 여름부터 두각을 나타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