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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교육훈련생
한국여성개발원은 저소득층 여성을 위한 양재 및 기계자수 분야 제6기 기술교육 훈련생을 모집한다. 수강자격은 만l7∼45세로 기술 습득에 신체적 지장이 없는 생활보호 대상자 국가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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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청백봉사상 영광의 수상자들
평소 올바르게 살아가는 것을 생활신조로 일체의 부조리를 외면해온 외곬청백리. 오지마을 민원상담관제를 마련, 군간부공무원들이 직접 현지를 방문해 민원및 애로사항을 청취·해결토록 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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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아파트 2,459 가구 분양
목동신시가지아파트 3차분 8천8백28가구중 국민주택규모 2천4백59가구분이 12월중 분양된다. 서울시는 29일 국민주택규모 2천4백59가구중 7백10가구는 목동지구내 철거민과 보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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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아파트 미분양분 공무원등에 특별분양
서울시는 26일 목동신시가지 아파트중 철거민과 무주택 지주분으로 배정했던 국민주택규모 2천5백87가구중 아직 분양되지 않고있는 4백88가구가운데 3백가구는 국가보훈대상자에게, 1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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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성금 1억원기탁
◇조중훈한진그룹회장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호국보훈대상자자립을 위한 보훈성금 1억원을 31일 국가보훈처에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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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 보훈의 달」제정
정부는 올해부터 6월을 「호국 보훈의 달」로 정하고 1일부터 한달동안 광복회와 상이군경회 주관으로 호국의식계몽 전국순회강연회를 갖는등 각종 행사를 벌인다. 노신영국무총리는 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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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 보훈대상자로
◇윤일선 전서울대총장 등 13명이 원로과학자 보훈대상자로 선정됐다. 이들은 과학기술진흥을 통해 20년이상 국가발전에 공헌해온 70세이상 원로과학기술자로 1인당 매달 25만원씩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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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공자 지원확대
전두환대통령은 14일 국가보훈처의 올해 업무계획을 보고 받은후 『각종 국가보상업무를 강화하여 국가유공자와 그 가족들이 중산층이상의 생활을 영위해 나갈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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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 국회서 통과된 법안-건의안 요지
제122회 임시국회에서 통과한 법률안과 건의안 내용은 다음과 같다. ▲호적법 (개) =출생신고의 주체에 어머니도 포함시켰다. 호적 과태료를 시·읍·면장이 징수할 수 있게 하고 허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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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호처」를 「국가보훈처」로
정부는 4일 원호관계법을 통·폐합, 국가유공자와 그유족의 생활을 보장하는 한편 국가유공자의 범위를 확대하는 등「국가유공자예우에관한 법률」을 새로 제정키로 했다. 원호처가 마련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