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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통화스와프처럼, 백신스와프 하자" 미국통 박진 나섰다
화이자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국민의힘은 미국 정부와 협상을 벌여 화이자, 모더나 등 백신을 긴급 지원 받고 향후 위탁 생산해 되갚자는 '백신 스와프'를 체결해야한다고 거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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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모더나 "코로나19 백신 3차 임상시험서 94.5% 효과"
미국 제약사 모더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3차 임상시험 결과 약 95%의 면역 효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 앞서 발표된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에 이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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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더나, 코로나백신 1회분에 32∼37달러 책정…화이자는 19.50달러
미국 매사추세츠주 모더나 본사. 로이터=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개발 중인 미국 제약사 모더나가 백신 1회 투여분에 32∼37달러(약 3만8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