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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치도 "中, 우한연구원·광부 의료기록 공개해야" 촉구
앤서니 파우치 미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 소장. [AP통신=연합뉴스] 앤서니 파우치 미국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이 중국을 향해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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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커벨 죽는 잔혹동화에 호러음악까지…오싹해야 뜬다
한국 공포영화 ‘제8일의 밤’의 한 장면. [사진 넷플릭스] 코로나19로 답답한 ‘집콕’ 생활이 이어지는 휴가철, 영화는 물론 예능과 도서까지 말초 신경을 자극하는 다양한 공포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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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옆에 서기 싫어'…G20정상회의 단체촬영 전통 깨지나
지난해 10월 30일 로마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 때 트레비 분수 앞에서 동전을 던지는 포즈를 취하고 있는 각국 정상들. 코로나19 등으로 여러 정상이 촬영에 불참했다. UP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