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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황3용’ 아시안컵 59년 만에 우승 도전
20일 아시안컵 최종엔트리 23명을 발표하는 파울루 벤투(왼쪽) 축구대표팀 감독. [울산=연합뉴스] 한국은 자타가 인정하는 아시아 축구의 맹주다. 하지만 정작 아시아 챔피언을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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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삼황용', 59년 아시안컵 한 푼다
자카르타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합작한 황의조(왼쪽)와 손흥민(오른쪽). 동갑내기 두 선수는 내년 1월 아시안컵 우승에 도전한다. 치비농=김성룡 기자 한국축구는 1956년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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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삼황삼용 뜬다…벤투, 오늘 아시안컵 최종명단 발표
지난 8월 23일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축구 16강 한국과 이란의 경기. 황의조가 골을 넣은 뒤 손흥민과 함께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축구는 1956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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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굴의 수비수’ 김진수 아시안컵 찍고 월드컵 간다
지난 5월 서울시청 광장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러시아 월드컵 출정식에서 인터뷰 하는 김진수(오른쪽). 하지만 발목 부상에서 회복하지 못한 그는 결국 최종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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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수가 돌아왔다...벤투호, 국내파 소집 명단 발표
파울루 벤투 축구대표팀 감독. [연합뉴스] 불굴의 측면 수비수 김진수(26ㆍ전북)가 축구대표팀에 돌아왔다. 파울루 벤투(49ㆍ포르투갈)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 국내파 소집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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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 정우영·17세 이강인, 한국 축구 ‘믿을 맨’ 예약
10대의 나이에 유럽 명문 클럽 1군 경기에 데뷔한 한국축구 기대주들. 독일 바이에른 뮌헨 유니폼을 입고 유럽 챔피언스리그 본선에 나선 정우영. [AP=연합뉴스] 28일 독일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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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바이에른 뮌헨, 정우영 데뷔 한글로 축하
독일프로축구 바이에른 뮌헨 트위터가 한국인 19세 정우영의 데뷔에 한글로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뮌헨 트위터] "안녕하세요." 독일프로축구 명문 바이에른 뮌헨이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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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조' 황의조, 우즈베크전 선발…골키퍼는 조현우
황의조(감바 오사카)가 우즈베키스탄과 평가전에 선발출전한다. 한국축구대표팀은 20일 오후 7시부터 호주 브리즈번의 QSAC에서 열리는 우즈베키스탄과 평가전을 치른다. 파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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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횟집 아들’ 김민재, 장현수 수비 공백 지웠다
17일 호주 브리즈번 선코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과 호주 축구국가대표팀 평가전. 김민재가 호주 제이미 매클레런을 수비하고 있다.[연합뉴스] ‘통영횟집아들’ 김민재(22·전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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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드래곤’ 이청용이 돌아온다
2016년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중국전에서 골을 넣고 환호하는 이청용(가운데). [연합뉴스] ‘블루 드래곤’ 이청용(30·보훔)이 축구대표팀에 돌아온다. 지난 5월 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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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용, 축구대표팀 컴백…이유현·김정민·나상호 첫 발탁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1차전 중국전에서 이청용이 두번째 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 [중앙포토] ‘블루드래곤’ 이청용(보훔)이 러시아 월드컵 본선 엔트리 탈락의 아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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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우리 집 새 반찬 ‘낫토’
한국인 입맛에 맞추다 박주호 축구선수의 딸 나은이, 정대세 축구선수, 가수 백지영. 이들의 공통점이 있다. 바로 낫토 마니아라는 것. 낫토는 우리나라 청국장과 비슷한 발효 식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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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훈의 축구.공.감] 벤투 감독님, 숨은 보석 4종 여기 있습니다
파울루 벤투 축구대표팀 감독의 초반 행보는 성공적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뉴스1] 파울루 벤투(49·포르투갈)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에 대한 평가는 긍정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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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훈의 축구공감] 파나마에 2대2 … 약자에 약한 한국 축구
출항 후 승승장구하던 ‘벤투호’에게 파나마전 무승부는 부족한 부분을 냉정하게 돌아볼 기회다. 파나마전에서 돌파를 시도하는 미드필더 황인범. [뉴스1] “축구는 말로 설명하기 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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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키’ 기성용 “파나마전, 두 골 이후 풀어졌다”
파나마전에서 상대 진영 깊숙히 롱패스를 시도하는 기성용. [뉴스1] 축구대표팀 경기 조율을 책임지는 미드필더 기성용(29ㆍ뉴캐슬 유나이티드)이 파나마와 치른 A매치 평가전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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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넣고 못 지켰다, 벤투의 벤치 실험
미드필더 황인범(가운데)이 16일 파나마 평가전 전반 32분 두 번째 골을 넣은 뒤, 선제골의 주인공 박주호(오른쪽)와 황희찬으로부터 축하를 받고 있다. 황인범과 박주호는 A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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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마 감독 “이길 수 있었던 경기…재밌고, 즐거웠다”
16일 오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 대 파나마의 경기를 지켜보는 파나마의 게리 스템펠 감독. [연합뉴스] 게리 스템펠 파나마 축구대표팀 감독은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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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 감독의 아쉬움 "파나마전, 전반적으로 어려운 경기 했다"
16일 오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 대 파나마의 경기. 벤투 감독이 생각에 잠겨있다. [연합뉴스] '벤투호'가 중남미 다크호스 파나마와 무승부를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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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비긴 파나마 감독 "좋은 경기 펼쳐 즐거웠다"
16일 오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 대 파나마의 경기. 파나마 아브디엘 아르요가 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은 경기를 펼쳐 즐거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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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 허 찔린 벤투호, 파나마와 아쉬운 무승부
16일 오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 대 파나마의 경기. 황인범(가운데)이 두번째 골을 성공하고 선제골을 넣은 박주호(오른쪽)와 황희찬의 축하를 받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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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한국, 후반 3분 파나마에 동점골 허용…2-2 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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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로 핫해진 황인범, A매치 4경기만에 데뷔골 폭발
16일 오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 대 파나마의 경기. 황인범(가운데)이 두번째 골을 성공하고 선제골을 넣은 박주호(오른쪽)와 황희찬의 축하를 받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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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마전 리드 이끈 '나은이 아빠' 박주호, A매치 데뷔골
16일 저녁 충남 천안시 천안종합경기장에서 열린 남자축구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과 파나마의 경기 전반전 박주호가 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 [뉴스1] '나은이 아빠' 박주호(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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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박주호·황인범 골…한국, 파나마에 2-1 리드로 전반 마무리
16일 오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 대 파나마의 경기. 황인범이 파나마 아르만도 쿠퍼의 반칙으로 넘어지고 있다. [연합뉴스] 황인범이 파나마 전 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