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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철, 역전KO승…「최우수」로 뽑혀
프로복싱 81년도 신인왕 전·후기통합 결승전이 14, 15일 이틀동안 문화체육관에서 벌어져 밴텀급의 권철(상원 체)이 최우수상을 차지하는 등 10개 체급 통합 신인왕이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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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순 제일무임소
「5·16」직후 현역군인으로 농림장관을 지낸데 이어 두 번째 입각한 장 무임소장관은 농민을 위하는 일이라면 발을 벗고 나서는 열성파. 6대 국회부터 8대에 이르기까지 10년간 국회
프로복싱 81년도 신인왕 전·후기통합 결승전이 14, 15일 이틀동안 문화체육관에서 벌어져 밴텀급의 권철(상원 체)이 최우수상을 차지하는 등 10개 체급 통합 신인왕이 탄생했다.
「5·16」직후 현역군인으로 농림장관을 지낸데 이어 두 번째 입각한 장 무임소장관은 농민을 위하는 일이라면 발을 벗고 나서는 열성파. 6대 국회부터 8대에 이르기까지 10년간 국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