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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발소 털던 몽골인 사망
2일 오전9시쯤 서울동대문구 Y이발소에 바트 자미안 수런 (31) 등 몽골인 3명이 손님을 가장해 칩입, 여종업원 金모 (49) 씨를 집단 성폭행하고 주인 姜모 (48) 씨에게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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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의 「히스테리」 불붙는 반소 「데모」|흉흉한 세계 최장 6천5백「킬로」의 국경선
중·소 국경까지 긴장시킨 중공의 문화대혁명은 「모스크바」의 중국학생 구타사건을 계기로 전국적인 반소「데모」, 주북평 소련대사관 포위, 주북평 소련 외교관 가족철수라는 극한 상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