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소문사진관]한·라오스 양국 대통령 앞에 나타난 개의 정체는
한국과 라오스 정상이 만나는 비엔티안 메콩강 행사장에 한마리 개가 출현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과 분냥 보라칫 라오스 대통령 정상이 만나는 자리에 초대받지 못한 '불청
-
[사진] 한국 대통령, 라오스 첫 국빈 방문
한국 대통령, 라오스 첫 국빈 방문 한국 정상으로는 처음으로 라오스를 국빈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이 5일(현지시각) 비엔티안 대통령궁 공식 환영식에 참석해 분냥 보라칫 라오스 대통
-
아세안 순방 마친 문 대통령, 靑 "4강 버금가는 신남방외교"
한국 정상으로는 처음으로 라오스를 국빈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이 5일 오후(현지시각) 비엔티안 대통령궁 광장에서 열린 공식환영식에 참석해 분냥 보라칫 라오스 대통령과 함께 의장대를
-
文대통령, 동남아 3개국 첫 방문지 태국 도착…내일 정상회담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일 동남아시아 3개국 순방 첫번째 방문국인 태국 방콕 돈므앙 군공항에 도착해 인사를 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1일
-
문 대통령, 아세안 3개국 순방길...현지서 또다시 ‘조국 구하기’ 나서나
문재인 대통령이 1일 오후 5박 6일 일정으로 태국ㆍ미얀마ㆍ라오스 등 동남아 3개국 순방길에 올랐다.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일 오후 성남 서울공항을 통해 태
-
靑 "김정은 11월 부산 초청 여부, 북미관계 진전에 달려있다"
청와대 신남방정책특위 위원장인 주형철 경제보좌관. [연합뉴스] 청와대가 오는 11월 부산에서 열리는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 여부는
-
11월 한ㆍ아세안 정상회의서 일본 무역보복 논의하나
청와대는 오는 11월 25~26일 부산에서 개최되는 한·아세안(ASEAN·동남아국가연합) 특별정상회의에서 “시장 개방과 교역 확대, 자유무역질서 강화를 위한 의지를 다지고, 상호
-
[전문]文 "아무도 흔들 수 없는 나라"···'극일' 있었지만 '반일' 없었다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오전 천안 독립기념관 겨레의 집에서 열린 제74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경축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15일 제74주년 광복절에 "임기
-
[국민의 기업] 물동량 유치, 항만 인프라 개발 ‘투트랙 전략’으로 평택항에 활기 불어넣는다
━ 경기평택항만공사 경기평택항만공사는 지난 4월 베트남 껀터시를 방문해 평택항 이용의 장점을 소개하고 평택항을 통한 콜드체인 수출입 교역 및 물류 확대를 위한 MOU를 체
-
文, 장하성·남관표 등 신임 공관장에 신임장 주며 “건강이 가장 중요”
문재인 대통령(오른쪽)이 3일 오후 청와대 본관 충무실에서 장하성 주중국 대사에게 신임장을 수여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3일 신임 공관장(대사)들에게 신임
-
[시론] 남방을 생각하고, 눈 돌리며, 가야 할 시대다
이혁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 세계가 급변하고 있다. 국제적 가치와 질서를 주도해온 미국이 자국중심주의 정책을 쏟아내면서 그 여파가 지구촌에 퍼지고 있다. 프랜시스 후쿠야마가 19
-
文 "유일한 분단 활용한 평화관광…외국인 촛불혁명 호감도 높다"
문재인 대통령은 2일 안보를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이 이낙연 국무총리, 박남춘 인천 시장과 2일 오후 인천광역시 송도 경원루에서 확대 국가관광
-
문 대통령 "아세안,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적극 지지"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에 대한 아세안의 확고한 지지와 협력을 또 확
-
文, "훈센 총리는 한반도와 인연 많아...한반도 평화정착 지지 보내"
캄보디아를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15일 “훈센 총리의 국가발전 전략과 우리의 신남방정책이 조화를 이루어 양국이 상생번영의 미래를 함께 이뤄 나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
文, 캄보디아 도착 첫날 저녁만 두끼...동포간담회 이어 총리와 '번개' 만찬
아세안 3개국을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오후 마지막 방문지인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에 도착했다. 문 대통령은 캄보디아 도착 첫날 저녁식사만 두끼를 한다. 캄보디
-
文, '북·미 회담 결렬' 뒤 첫 순방지는 동남아…"한국 역할 설명"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오후 2시 브루나이ㆍ말레이시아ㆍ캄보디아 등 동남아 3국 방문을 위해 10일 서울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올해 들어 첫 해외 순방이다. 귀국은 16일로 예정돼
-
[전문] 문 대통령 "북미대화 완전 타결, 반드시 성사시킬 것"
문재인 대통령이 1일 오전 서울 광화문에서 제100주년 3.1절 기념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3·1절 100주년을 맞아 “친일은 반성해야 할 일이고, 독립운
-
탁발승 수백 명의 행렬, 600년 고도의 새벽 깨우다
루앙프라방의 상징 탁발 행렬. 승려에게 음식을 공양하는 종교 의식이 매일 새벽 진행된다. 김경빈 기자 있는 것보다 없는 것을 꼽는 게 더 쉬운 여행지가 있다. 라오스 북부 산간
-
동남아 7000만의 젖줄 메콩강···그곳서도 미·중 신경전
━ 미·중 경제 패권 뜨거운 전장 ④·끝 지난 2017년 여름 중국ㆍ인도ㆍ부탄 3국 접경지대인 히말라야 고원 둥랑(洞朗·부탄명 도클람)에서 중국군과 인도군의 대치가 두
-
[제5회 한광호 농업상] "인수한 베트남 작물보호제 제조 회사 키워 농업 한류 일으킬 것"
━ 공존·공생·공영 50년…한국농업 발전 이끈 SG한국삼공 농업 발전에 이바지하려는 마음은 50년 전이나 지금이나 한결같았다. 할아버지는 배고픔으로 대변된 시대에 작
-
"北 할 일 많다"는 美 입장 들은 文, 시진핑과 어떤 얘기할까
문재인 대통령은 오는 17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에서 한반도 비핵화 논의를 이어간다. 시 주석과는 취임 후 네 번째 정상회담이다. " src="https://
-
[전문] 文대통령 “내년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개최할 것”
ASEAN+3 정상회의 참석차 싱가포르 방문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센텍 회의장에서 한-아세안 정상회의를 가져 문대통령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은 1
-
싱가포르 도착한 문 대통령, 5박 6일간 다자회의 참석·푸틴과 정상회담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관련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출국한 문재인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싱가포르에 도착했다. 문 대통령은 16일까지 3박 4일간 싱가포르
-
文 대통령, 내일부터 정상외교...푸틴·美 펜스 만난다
문재인 대통령 [사진 중앙포토] 문재인 대통령이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관련 정상회의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 회의에 참석한다. 청와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