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5월 15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5/15/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432x244_/aa.jpg)
![前검찰총장 "대통령 가족 수사 때 장수교체? 단 한번도 없었다" [view]](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5/15/918c4d2d-3815-440a-bd66-a3a386d3d48e.jpg.thumb.jpg/_ir_432x244_/a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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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척이 2000척 단속” 명량해전도 아니고
명량해전에서 이순신 장군은 12척으로 133척의 왜선과 맞섰다. 한 척이 열 척을 상대해야 하는 상황에서도 비장한 각오와 조류를 이용한 전술로 승리를 거뒀다. 400여 년이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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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군 단발기준 모호하다"
장발예비군에 대한 강제단발 조치에 대해 예비군들은 물론 일반시민들도 원칙적으로는 대폭적인 찬성의 뜻을 보이고 있으나 단발에 대한 기준이 없고 또 막무가내식으로 깎아 올리는데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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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량해전에서 이순신 장군은 12척으로 133척의 왜선과 맞섰다. 한 척이 열 척을 상대해야 하는 상황에서도 비장한 각오와 조류를 이용한 전술로 승리를 거뒀다. 400여 년이 지난
장발예비군에 대한 강제단발 조치에 대해 예비군들은 물론 일반시민들도 원칙적으로는 대폭적인 찬성의 뜻을 보이고 있으나 단발에 대한 기준이 없고 또 막무가내식으로 깎아 올리는데 대해서
![[오늘의 운세] 5월 15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5/15/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144x144_/a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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