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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부터 28개 시내「버스」노선 조정
서울시는 서울대학교의 관악「캠퍼스」이전에 따른 교통 대책과 영동 지구 등 변두리 지역 교통난 완화책을 마련, 5개 시내「버스」노선을 신설하고 9개 노선을 연장하는 등 모두 2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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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도봉구 개청 한돌
관악구와 도봉구가 1일로 개청 한돌을 맞았다. 신림·봉천동 등 철거민정착지로 한때 개발사업에 푸대접을 받아왔던 관악구와 도봉·상계동등 서울동북의 외곽 변두리지역인 도봉구는 구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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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성대·도봉유원지등 11개노선 변경
서울시는 10일 낙성대를 비롯, 도봉유원지·어린이대공원의 이용객들을위해 시내「버스」 11개노선 2백84대의 노선을 변경. 운행키로했다. ▲16번=도봉동유원지까지연장운행 ▲51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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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관악구
지난해 7월 영등포구와 분구된 관악구는 도로율 3.1%, 하수도율 18.4%, 포장율 2%로 서울시의 11개구 가운데 가장 생활환경이 낙후된「서울 속의 서울」이다. 이에 따라 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