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34명을 선발

    3일 대학연식정구협회는 오는 9월 16일부터 26일 사이에 서울에서 열리는 제6회 「아시아」연식정구선수권 대회에 출전할 한국대표선수 남녀 34명을 선발, 발표했다. ◇선수단 ▲단체

    중앙일보

    1967.08.03 00:00

  • 김덕팔 KO승

    「아시아」 「아마·복싱」의 금「메달리스트」 김덕팔의 「프로·복싱」「데뷔」전이 11일 밤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져 김 선수는 일본의 동양 「미들」급 3위인 고전영소를 3회 2분 15초만

    중앙일보

    1967.03.13 00:00

  • 서기열·조조형조와 윤정연·유영숙우승

    한일은의 서기열·조조형조는 22일 서울운동장에서 폐막된 제2회 전국남녀우수선수초청연식정구대회에서 5전5승의 기록으로 남자부의 패권을 차지했으며 여자부에서는 전남방직의 윤정연·유영숙

    중앙일보

    1966.11.23 00:00

  • 이 안사노 KO승

    월남파병가족 돕기 운동의 일환으로 중앙「라디오」와 중앙TV가 공동으로 주최한 「챔피언」의 밤이 11일 밤 장충체육관에서 열려 동양「주니어·미들」급의 「챔피언」인 이·「안사노」선수는

    중앙일보

    1966.06.13 00:00

  • 소전, 1체급은 내놓아야|규정 따라 2체급 타이틀 못 가져

    10일 동양 복싱연맹이 발표한 OBF 6월 랭킹에 의하면 지난 9일 필리핀의 엘로르뎨에 판정승을 거둔 일본의 소전의명이 「주니어·라이트」급의 타이틀을 차지했다. 그러나 OBF규정에

    중앙일보

    1966.06.11 00:00

  • 이안사노,강춘원 챔피언 첫 출전

    파월장병 가족돕기운동의 일환으로 중앙 라디오와 중앙TV가 공동주최하는 프로복싱 챔피언의 밤이 11일 하오7시 장충체육관에서 열린다. 이「챔피언」의 밤에는 앞으로 타이틀 방어전을 앞

    중앙일보

    1966.06.10 00:00

  • 배우 최무룡 부부가 매니저 주무기 살인적인「라이트」

    5번째로 동양 챔피언이 된 이원석(21)은「파이팅」과 함께 끈기 있는 선수다. 63년 군산고 재학 중 전국신인 아마선수권「밴텀」급에서 우승, 중앙무대에서 각광을 받기 시작한 그는

    중앙일보

    1966.04.29 00:00

  • 65년의 [스타·플레이어]

    ▲남자일반부 ①이희도(27) 함관수(26·상은) 65년도종합선수권대회 우승·제5회아세아대회개인전 우승 ②박용건(28) 정학진(26·한일은행) 65년도도시대항대회 우승·제5회아세아

    중앙일보

    1965.12.2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