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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불쾌지수 타파하는 패션 센스
태풍이 100㎜ 이상의 비를 뿌리는 등 장마의 위력이 끝으로 갈수록 강해지고 있다. 비 소식이 하루 걸러 전해지는 요즘 기분도 우울해지고 불쾌지수도 치솟기 마련이다. 화사한 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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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공공부문 ‘1조원 클럽’ 진입
한화건설은 지난해 국내사업부문에서 757억원 규모의 ‘언양~영천 고속도로 확장사업 4공구 공사’를 수주해 공공공사 수주 1조원 클럽에 처음으로 진입했다. 침체된 부동산 시장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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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박성태씨(한국도로공사 스마트하이웨이 사업단장)별세 外
▶박성태씨(한국도로공사 스마트하이웨이 사업단장)별세, 박성만씨(건설경제 편집국 부국장)형님상=15일 오후 4시 분당서울대병원, 발인 18일 오전 8시, 031-787-1510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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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시개발 NO, 도심 고밀 개발로
[권호기자] 신도시를 개발해 도시 외곽으로 확장하기보다는 도심 고밀 개발과 도시 재생 등을 통해 압축도시(Compact City)를 만드는 쪽으로 도시 발전 전략이 바뀐다. 국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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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보다 못한 외제 품 "수두 룩"|"가격과 품질은 별개"|공진청 품질비교
수입품도 이제 알고 써야 할 것 같다. 외국 유명메이커제품이라고 모두 좋은 게 아니라 개중에는 구조나 성능이 오히려 국산보다 떨어지거나 불량한 제품도 있다. 또 전파방식 등에서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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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나온 군인,각오편지 썼는데…1년뒤 '깜짝'
서울 화곡동에 사는 김종식(41)씨 집 냉장고엔 세 통의 편지가 붙어 있다. 이 편지들은 2010년 8월 김씨 가족이 인천 영종대교 기념관에 갔을 때 ‘느린 우체통’에 넣은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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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6000억 '자전거 도로' …알고보니 MB의 '못다핀 꿈'
서울로 옆에 설치될 '튜브형 자전거 하이웨이' 조감도. [사진 서울시] '서울 자전거 하이웨이.' 지난 7월 중순 박원순 서울시장이 콜롬비아의 수도 보고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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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갑생의 바퀴와 날개] 박원순의 ‘자전거 하이웨이’는 MB ‘터널형 고가’ 닮은 꼴
MB 시절 추진했던 ‘터널형 자전거고가도로’는 비싼 건설비와 주민 반발 우려 때문에 무산됐다. [중앙포토] ‘서울 자전거 하이웨이.’ 지난 7월 중순 박원순 서울시장이 콜롬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