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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의 신' vs '득점기계'...챔스 4강행 외나무다리 맞대결
메시(바르셀로나)와 레반도프스키(뮌헨)가 챔피언스리그 8강에서 맞붙는다. 두 선수는 올 시즌 유럽 최고의 골 결정력을 과시 중이다. [사진 바르셀로나 인스타그램] '축구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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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황의조와 한솥밥 먹을까
발렌시아(스페인) 이강인의 보르도(프랑스) 이적설이 제기됐다. 보르도는 황의조의 소속팀이다. [연합뉴스] 이강인(19·발렌시아)이 축구대표팀 동료 황의조(28·보르도)와 한솥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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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의 마법사' 이니에스타, 한국 온다
바르셀로나 레전드 이니에스타가 고베를 이끌고 한국에 온다. [사진 수원 삼성] '패스의 마법사' 안드레스 이니에스타(36)가 한국에 온다. 일본 프로축구 빗셀 고베 미드필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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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샤 국왕컵 탈락하자, 맨시티 팬들 "메시 환영"
7일 스페인 국왕컵 8강에서 탈락한 바르셀로나 메시. [로이터=연합뉴스] “웰컴 리오넬 메시.” 리오넬 메시(33·아르헨티나)의 소속팀 FC바르셀로나가 스페인 국왕컵에서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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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바르셀로나, 스페인 국왕컵 동반 탈락
바르셀로나 메시가 7일 아틀레틱 빌바오와 스페인 국왕컵 8강전에서 볼경합 과정에서 넘어지고 있다.이날 바르셀로나는 물론 레알 마드리드도 탈락했다. [AP=연합뉴스] 레알 마드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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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밍업서 코비 추모한 네이마르, 경기선 상대 기만 기술로 '언쟁'
옐로카드 판정을 놓고 주심에 항의하는 네이마르. [AFP=연합뉴스] 경기 중 상대를 자극하는 기술을 사용해 주의를 받은 네이마르(28·파리 생제르맹)가 주심에게 강하게 항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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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의 왕’ 메시, 개인 통산 500승...레가네스전 2골 1도움
메시가 레가네스전에서 바르셀로나의 세 번째 골을 터뜨린 직후 팬들의 환호에 답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축구의 왕’ 리오넬 메시(33ㆍ바르셀로나)가 개인 통산 500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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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라이벌 아틀레티코 꺾고 수퍼컵 정상
스페인 수퍼컵 우승 직후 트로피를 들고 환호하는 레알 마드리드 선수들. [AP=연합뉴스] 스페인 프로축구 레알 마드리드가 지역 라이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제치고 스페인 수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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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발렌시아 팀 훈련 복귀
이강인이 발렌시아 팀 훈련에 복귀했다. 하지만 실전 투입까진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연합뉴스] 이강인(19)이 소속팀 스페인 프로축구 발렌시아 팀 훈련에 복귀했다. 발렌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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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도나 빙의' 손흥민, 70m 폭풍질주 '원더골'
토트넘 손흥민이 번리전에서 70m 드리블을 치고 들어가 원더골을 터트렸다. [사진 토트넘 인스타그램] ‘수퍼 소닉’ 손흥민(27·토트넘)이 축구 게임에서나 나올 법한 엄청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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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안보 비전 민평론 발표 “국민 안전 김정은 손에”…강화도 말도 군 초소 찾아 영토 논란 함박도 살펴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24일 인천시 강화군 해병2사단 말도 소초를 방문해 망원경으로 함박도를 살펴봤다. 황 대표는 북한군 시설과 관련해 ’남북 군사합의에 위반되는 것“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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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부론'이어 '민평론' 내놓는 황교안…오후엔 함박도 찾는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앞 태극기앞에서 외교안보 정책비전 '민평론' 발표를 하고 있다. [뉴스1]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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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호, 뛰기 위해 독일 무대로 옮긴다
한국 축구의 미래 백승호가 지로나를 떠나 다름슈타트 입단을 앞두고 있다. [사진 지로나 인스타그램] 한국 축구의 차세대 '중원사령관' 백승호(22·지로나)가 독일 무대로 옮겨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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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판다이크-호날두, UEFA 올해의 선수 최종 3인
유럽축구연맹(UEFA)이 올해의 선수 후보 3인을 공개했다. [사진 유럽축구연맹 홈페이지 캡처]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와 버질 판 다이크(리버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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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가 머슴에게 시키면 좋을 운동? 영국 국왕 참관 윔블던은 체통의 경기
━ [이태일의 인사이드피치] 13·14일 윔블던 결승전 라파엘 나달(스페인)이 지난 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윔블던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윔블던 테니스대회 남자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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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에 폭동은 없었다
아르헨티나 메시가 코파 아메리카 4강전에서 브라질에 0-2로 진 뒤 실망스러운 표정으로 머리를 쓸어넘기고 있다. [AP=연합뉴스] 경기 종료를 알리는 휘슬이 울리자 리오넬 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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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오늘] 'FIFA 대회 첫 준우승' 정정용호 환영행사
━ U-20 축구대표팀 환영행사가 서울광장에서 열립니다.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결승 한국과 우크라이나의 경기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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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m70㎝ 메시, 1m93㎝ 판 다이크 벽 넘을까
맞대결을 앞둔 리버풀의 ‘방패’ 판 다이크(왼쪽)와 바르샤의 ‘창’ 메시. [로이터=연합뉴스] ‘최고 몸값’의 수비수라면 재림한 ‘축구의 신’을 막아낼 수 있을까. 바르셀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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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의 신' 메시, 바르셀로나 통산 26번째 라리가 우승 견인
레반테를 꺾고 라 리가 우승을 확정지은 직후 자녀들과 함께 기뻐하는 리오넬 메시. [AP=연합뉴스]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2ㆍ아르헨티나)가 소속팀 FC 바르셀로나에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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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다음 달 U-20 월드컵 출전할까
한국 축구의 세대교체 기수로 주목 받는 이강인. 양광삼 기자 ‘한국 축구의 미래’ 이강인(18·발렌시아)이 갈림길에 섰다. 향후 축구 인생의 흐름을 결정할 두 가지 중요한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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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카타르WC 참가국 확대 박차... 쿠웨이트 접촉
FIFA가 카타르 월드컵 본선 참가국 확대를 위해 이웃나라 쿠웨이트와 공동개최를 논의 중이다. 사진은 카타르월드컵 개막식과 폐막식이 열릴 8만석 규모의 알 루사일 스타디움.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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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불허전 '축구의 신'... 메시, 10년 연속 40골 위업
메시(왼쪽)가 에스파뇰전 두 번째 골을 성공시킨 뒤 어시스트한 말콤과 포옹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스페인 프로축구 강호 FC 바르셀로나의 간판 공격수 리오넬 메시(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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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스페인 리그 10대 유망주 베스트11
축구 국가대표팀 이강인이 24일 파주NFC에서 콜롬비아와 평가전을 앞두고 훈련을 하고 있다. [뉴스1] 이강인(18·발렌시아)이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0대 유망주 베스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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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린의 뷰티풀 풋볼]'슛돌이 스승' 유상철 "강인이 상처받을까 걱정된다"
2011년 스페인으로 건너가 프리메라리가 5대명문팀 발렌시아에 입단한 이강인. 그는 이름처럼 강인하게 잘 성장해 2019년 A대표팀에 뽑혔다. [중앙포토] 한국축구대표팀과 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