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모녀를 집단구타|신앙촌 공장장 등 10여명 입건

    신앙촌의 사기 등 갖가지 부정혐의를 수사중인 검찰은 9일 신앙촌 제과부 기술자 장영남(24)공장장 한영순(50)씨와 신앙촌 안내원 10여명을 사기 및 특수폭행 등 혐의로 입건했다.

    중앙일보

    1966.07.09 00:00

  • 신앙촌 간부 입건|기부금품 모집위반

    검찰은 8일 신앙촌장로 박태선(50) 동사업부장 한유성(55) 공장장 한선옥(36) 전도사 김성(31) 신자 한영순(50)씨등 5명을 기부금품 모집법위반·업무상횡령 등 혐의로 입건

    중앙일보

    1966.07.08 00:00

  • 알콜드럼 폭발

    19일 하오 1시30분쯤 서울 영등포구 가리봉동 491 신흥지공주식회사 공장에서 공장장 김영로(34·영등포구 신광동 215)씨와 공원 양동춘(35·종로구 혜화동 5의25)씨 등 두

    중앙일보

    1966.06.20 00:00

  • 일 법정에 설 두 한국 변호사

    1941년 부산 영선동에 있던 일군해군지정 「조선제망공장」에 방화한 혐의로 당시의 국방보안법에 의해 징역15년형을 확정 받았던 일본인「가네모리」(김삼건사)씨가 25년 만에 재심을

    중앙일보

    1966.05.21 00:00

  • ◇서북항공편(15일 낮12시20분 착) ▲함병림씨(동화상사전무)=미국서 원양어업시찰 마치고 ▲이용석씨(주 서독한국대사관 직원)=복무마치고 ◇일본항공편(15일 하오 1시10분 착)

    중앙일보

    1966.04.16 00:00

  • 정 총리 초도 순시 낙수

    정일권 국무총리는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 동안에 걸쳐 충청남북도와 경상남북도를 초도 순시했다. 박정희 대통령을 대리하여 지방 관서를 초도 순시한 정 총리는 금년 또한 「일

    중앙일보

    1966.01.17 00:00

  • 「메사돈」주범엔 15년

    【부산】11일 하오 부산지법 성병현 판사는「메사돈」주사약을 만들어 판 동영제약회사 공장장 장일균(35)등 일당 5명에 대한 약사법위반 피고들에게 최고 15년에서 최하 6월까지의 실

    중앙일보

    1965.10.1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