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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강한 몸싸움, 빠른 공·수 전환…유일한 겨울 구기종목 아이스하키 매력 탐구
골대 뒤에서도 골 노린다고? 아이스하키만의 재미, 온몸으로 느껴봐요 추운 겨울이 되면 여러 동계 스포츠가 생각나죠. 동계 스포츠 중 아이스하키는 유일한 구기종목으로 특히 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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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방학은 영어캠프로 알차게 보내볼까?
중앙대 평생교육원에서 2011년 1월 3일부터 3주간 기숙영어캠프와 4주간 통학영어캠프 진행 급변하고 있는 국제화·세계화 시대를 주도할 인재에게는 정규교육만으로는 채울 수 없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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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김경태 계속 대기 선수 ? … 'KPGA의 보기 플레이'
프로 데뷔 후 2연속 우승을 차지해 깜짝 놀라게 한 신인 골퍼 김경태(21.연세대)는 야구의 이승엽이나 축구의 박지성처럼 한국을 대표할 예비 수퍼스타다. 그런데 김경태는 지금도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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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방학은 영어캠프로 알차게 보내볼까?
급변하고 있는 국제화·세계화 시대를 주도할 인재에게는 정규교육만으로는 채울 수 없는 다양한 외국어의 지식과 구사능력이 요구된다. 특히 영어는 정보화시대에 도전적이고 능동적으로 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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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프로테스트 탈락해도 아마 자격 유지
2004년부터 국가대표 아마추어 골프선수도 프로테스트에 자유롭게 응시하는 등 골프의 프로화가 가속화할 전망이다. 미국골프협회(USGA)는 3일(한국시간) 프로테스트에 출전해도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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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더 볼 → 거타 퍼차 볼 → 해스켈 볼 … 점점 멀리 날아가자 317야드로 제한
골프공은 무겁고 작을수록 멀리 가고 바람에 강하다. 하지만 골프공은 무게 45.93g(1.62온스) 이하, 지름 42.67㎜(1.68인치) 이상이어야 한다고 골프규칙에 정해져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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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 최초 KPGA 경기위원 선발로 인생2막 활짝
━ [더,오래] 민국홍의 19번 홀 버디(1) 골프 전문가다. 현재 KPGA(한국남자프로골프협회) 경기위원과 KGA(대한골프협회) 규칙위원을 맡아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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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ABC] 골프공과 셔틀콕, 뭐가 더 빠를까?
축구ㆍ농구ㆍ야구부터 럭비까지, 세계인이 열광하는 스포츠엔 ‘공’이 빠지지 않는다. 찰나에 승부가 결정되는 경기장에서 관중들의 시선은 늘 공을 따라 다닌다. 리우올림픽에 공식 선정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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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호준의 골프 인사이드] 규칙 몰라도 할 수 있는 KPGA 심판
금품 수수, 특정 선수 봐주기, 스코어 조작 등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는 KPGA. 사진은 경기도 성남 분당구의 한국프로골프협회. [연합뉴스] 지난 4월 한국 프로골프(K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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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 쫓다 벌 받아 안시현 "앗 따가워"
○…'골프 신데렐라'안시현(19.코오롱)이 벌을 쫓다 벌을 받았다. 안시현은 지난 15일(한국시간) LPGA 챔피언스 토너먼트 2라운드를 끝내고 스코어 카드를 제출하려다 경기위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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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아니, 이게 왜 벌타야"
"2벌타라니까 그래." "무슨 소리, 골프 규칙도 잘 모르면서…." 아마추어 골퍼들 사이에서 골프 규칙 해석을 둘러싸고 이처럼 언쟁을 벌이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다. 골프 규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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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트 10개 할 때…깃대 꽂으면 6개, 빼면 3개 성공
깃대를 꽂은 상태로 퍼트를 하고 있는 브라이슨 디섐보. ‘필드의 물리학자’로 불리는 디섐보는 ’핀이 있어야 퍼트 성공률이 높다“고 주장했다. [AFP=연합뉴스] 올해부터는 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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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매치 플레이 방식… 1807년 스트로크 플레이 첫 적용
현대의 모습을 갖춘 골프는 세인트앤드루스의 브리티시 골프 박물관과 미국 뉴저지의 USGA 박물관 등에 보관된 역사 문헌들과 자료를 바탕으로 할 때 중세유럽의 스코틀랜드에서 시작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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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하임이 U자 개발, 머리카락 굵기 차이로 USGA와 감정 싸움
싸움은 머리카락 굵기만 한 작은 차이에서 시작됐다. 퍼터를 제외한 모든 골프 클럽은 페이스에 작은 홈인 그루브(groove)가 있다. 그루브는 타이어 표면의 홈과 비슷하다. 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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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스윙 안 하고 공 치면 2벌타 … 티에서 공 떨어져 헛스윙 하면 벌 없어
라운드에서 골퍼는 다양한 상황을 경험하게 된다. 2011년 한 해 동안 KLPGA 게시판에는 골프 규칙과 관련한 많은 질문이 올라왔다. 그중에서 골퍼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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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협, 3일 임시총회
한국골프장사업협회(회장 한달삼)는 3일 제주 오라골프장에서 임시총회를 연다. 130개 회원사 대표들이 참석하는 이번 임시총회에서는 내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의결할 예정이며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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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스코어카드 잘못 계산, 풀시드 놓쳐
'공만 잘 치면 뭐하나 스코어카드를 잘 확인해야지'. 지난 23일 끝난 미국프로골프(PGA) 프로테스트 최종전에서 타수를 잘못 합산해 1타차로 풀시드를 놓친 '비운의 선수' 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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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백보드 있고 없고 차이, 깃대 꽂고 퍼트하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에서 100만개의 공을 던져 한 실험에 의하면 농구 백보드가 있으면 없을 때보다 성공률이 20%가 높았다. [AP=연합뉴스] 올해부터 깃대를 꽂고 퍼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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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욱의 모스다] (32) i30의 TCR 도전, 한국 모터스포츠의 양적·질적 발전으로 이어질까
지난 주말, 현대자동차의 첫 '판매용 레이스카'인 i30 N TCR이 국제대회 첫 데뷔 무대였던 투어링카레이스(TCR) 시리즈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아우디의 RS3 LMS TC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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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 탄 장애인의 옷은 디자인부터 달라야 합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하티스트'는 장애인 전문 캐주얼 비지니스 의류 브랜드다. 박소영씨는 하티스트 수석 디자이너로 지난 9월 활동성과 멋을 겸비한 '매직 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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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녀’루이스 우승샷 비결, 따스한 마음
스테이시 루이스(왼쪽)가 지난 16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RR 도넬리 파운더스컵 3라운드에서 캐디 트래비스 윌슨에게 퍼터를 건네고 있다. [AP=뉴시스] “그가 의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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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상식] 실전 골프룰 - 코스에 나가기 전에
Q : 캐디가 그린면을 테스트 처음 가보는 코스이기 때문에 A씨는 불안 했다. "스타트 전에 그린상태를 확인하고 싶지만 연습을 하면 룰 위반이기 때문에 ......" 그랬더니 A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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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프로테스트 탈락해도 아마 자격 유지
2004년부터 국가대표 아마추어 골프선수도 프로테스트에 자유롭게 응시하는 등 골프의 프로화가 가속화할 전망이다. 미국골프협회(USGA)는 3일(한국시간) 프로테스트에 출전해도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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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스코어카드 잘못 기록해, 풀시드진출권 놓쳐
'공만 잘 치면 뭐하나 스코어카드를 잘 확인해야지' . 지난 23일 끝난 미국프로골프(PGA) 프로테스트 최종전에서 타수를 잘못 합산해 1타차로 풀시드를 놓친 '비운의 선수'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