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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킹, 김경수 팬카페 ‘우윳빛깔 김경수’운영”
[사진 인티즌 캡처] 인터넷 여론 조작 혐의로 구속된 김모(48·닉네임 드루킹)씨 조직이 지난해 대선 직후 ‘우윳빛깔 김경수(우경수)’라는 이름의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의원 팬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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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영사 자리 요구한 댓글 조작범…그 요구를 靑에 전달한 김경수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6일 민주당원 댓글조작 사건에 대해 설명을 하기 위해 국회 정론관에 들어서고 있다. 오종택 기자 ‘민주당원 댓글 조작 사건’에 연루됐다는 의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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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드루킹' 인사요청 청와대에 전달했다" 김경수 의원 2차 기자회견
`인터넷 여론 조작 사건' 관여 의혹을 받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의원이 16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한 뒤 대변인실에서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사진 공동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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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작년 ‘선거법위반 혐의’ 드루킹 내사…與 개입 없어 ‘불기소 처분’
댓글 여론조작 혐의로 구속된 김모씨가 지난해 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의 내사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당시 검찰은 민주당과의 개입 증거를 확보하지 못해 김씨를 불기소 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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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글중심] 일파만파 드루킹 사태를 보는 네티즌의 시각
■ 「 [일러스트=중앙DB] 민주당원 댓글 조작 사건의 주범인 김모(48·필명 ‘드루킹’)씨의 인터넷 블로그 ‘드루킹의 자료창고’가 하루 만에 ‘텅텅’ 비었습니다.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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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킹이 오사카 총영사를 요구한 이유는 ‘예언서’
[연합뉴스] ‘드루킹’이라는 필명으로 ‘경제적 공진화 모임’(경공모)을 이끌었던 김모(48)씨가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의원에 대선 후 오사카 총영사 자리를 요구한 이유가 예언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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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드루킹, 10·4선언 기념식도 주최…심상정·유시민과 맨앞줄에 앉아
네이버에 실린 기사의 댓글 추천 수를 인위적으로 늘려 경찰에 붙잡힌 김모(49·인터넷 필명 ‘드루킹’)씨가 10·4 남북 정상 선언 기념행사에도 관여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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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킹 "외교경력 없는 친문기자 나부랭이가 오사카 총영사 발령"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의원이 14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민주당 당원 댓글공작'에 연루됐다는 한 매체 보도와 관련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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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대선 때 댓글 단톡방…김경수 곳곳에 등장"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4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민주당 당원 댓글공작’에 배후설에 대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민주당원 댓글 조작 사건’의 주범인 김모(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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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댓글 매뉴얼에 “안희정·김상조·이재명 등 기사 체크하라”
━ 비밀조직화한 드루킹의 ‘경공모’ 댓글 조작을 주도한 민주당원 김모(48·구속)씨가 자신이 운영해 온 ‘경제적 공진화 모임’(경공모) 구성원의 활동을 치밀하게 비밀조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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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킹 “문재인 승리가 시민 힘? 우리 진영이 준비한 결과”
‘민주당원 댓글 조작 사건’으로 구속된 김모씨가 공동대표로 있던 파주 출판단지 내 느릅나무 출판사 입구가 15일 오후 잠겨 있다. 경찰은 이곳에서 댓글 조작 등 활동을 한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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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김경수 의원 관련 의혹 쏙 빼고 검찰 송치
경찰이 지난달 30일 ‘민주당원 댓글 조작 사건’의 주범인 김모(48)씨를 검찰에 구속송치할 때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관련된 내용은 전혀 포함시키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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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도 30명 노트북 작업, 보이스피싱 조직인 줄 알았다”
━ 주변서 본 드루킹 느릅나무 출판사 15일 경기도 파주의 느릅나무 출판사 2층 내부는 불이 꺼진 채 아무도 없었다. [변선구 기자] “저녁 9시에도 20~30명씩 노트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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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에 일본 대사-오사카 총영사 요청”…드루킹, 1월 경공모 대화방에 글 올려
네이버에 실린 기사의 댓글 추천 수를 인위적으로 늘려 지난달 25일 구속된 김모(48·인터넷 필명 ‘드루킹’)씨가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일본 대사와 오사카 총영사 자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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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킹 "文 대선승리가 시민의 힘? 우리 진영서 정교히 준비"
━ 구속된 민주당원 ‘드루킹’의 온라인 행적들…“나는 노무현 지지자, 문재인 조력자” 인터넷 포털에서 매크로 프로그램을 이용해 기사의 추천수를 조작한 혐의(업무방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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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킹, 김경수에 일본 대사·오사카 총영사 요구”…둘 무슨 관계?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경빈 기자 네이버에 실린 기사의 댓글 추천 수를 인위적으로 늘려 지난달 25일 구속된 김모(48·인터넷 필명 ‘드루킹’)씨가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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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띠’서 ‘드루킹’ 필명 바꾼 댓글 조작 주범 “보수가 한 짓처럼 보이려 했다”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자신이 민주당 권리당원에 의한 인터넷 댓글 조작 사건에 연루됐다는 의혹에 대해 ‘드루킹’이라는 필명을 거론하며 배후설을 부인한 가운데 ‘드루킹’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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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원 댓글 조작 사건…의혹의 파주 ‘아지트’ 가보니
인터넷에서 댓글 추천 수를 조작한 더불어민주당 당원 3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들이 운영한 경기도 파주시의 한 출판사. 2층 출입구가 닫혀 있다. 현일훈 기자 네이버 댓글 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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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댓글조작 주범, 대선 전부터 親文 파워블로거
정부 비판 세력으로 가장해 네이버에서 댓글 추천 수를 조작한 혐의로 구속된 더불어민주당 당원 3명 중 김모씨는 대선 전부터 문재인 대통령을 지지해 온 인터넷 논객인 것으로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