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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선 재 경기 요구

    【방콕=연합】태국의 권투 관계자들은 14일 문성길과 「카오코·갤럭시」의 재 시합을 요구했다. 테국 권투계의 대부이자 권투 해설가인 「솜폽·스리송웡」씨는 이날 태국 TV 방송 주간

    중앙일보

    1988.08.15 00:00

  • "돌 주먹" 문성길 초고속 챔피언|프로 입문 7전만에 정상 등극

    돌 주먹 문성길 (25)이 다분히 홈링의 이점에 힘입어 한국 프로 복싱 사상 최소 전적으로 세계 챔피언에 올랐다. 문성길은 14일 라마다 르네상스 호텔 (서울 테헤란로) 특설 링에

    중앙일보

    1988.08.15 00:00

  • 무쇠주먹 문성길 14일 WBA "노크"

    ○…경량급의 무쇠주먹 문성길(문성길·25)이 오는 14일 서울 라마다 르네상스호텔 특설링에서 WBA밴텀급챔피언「카오코·갤럭시」(29·태국) 에게도 전한다. 동급1위인 문성길은 87

    중앙일보

    1988.08.10 00:00